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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목욕에 취한다" 변기에 앉아 거품 목욕받는 인절미

사진출처=@Voguefury9 TIikToK 몸을 축 늘어뜨리며 목욕을 편히 받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의 영상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골든리트리버의 일상을 볼 수 있는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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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목욕에 취한다" 변기에 앉아 거품 목욕받는 인절미
사진출처=@Voguefury9 TIikToK
사진출처=@Voguefury9 TIikToK

몸을 축 늘어뜨리며 목욕을 편히 받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의 영상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골든리트리버의 일상을 볼 수 있는 틱톡 계정 'Voguefury9'에서는 변기에 앉아 차분히 목욕을 받고 있는 강아지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강아지는 일반적인 강아지와는 조금 달랐다. 목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대부분의 강아지들과 달리, 영상 속 녀석은 아주 편안한 표정으로 제 몸을 주인에게 다 맡긴 듯해 보였다. 

사진출처=@Voguefury9 TIikToK
사진출처=@Voguefury9 TIikToK

해당 영상에 따르면 강아지는 변기에 안정적으로 앉아 주인이 해주는 거품 목욕과 마사지가 아주 만족스러운 듯 가만히 주인의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더군다나 열심히 거품 마사지를 해주는 주인에게 이쪽도 부탁한다는 듯 머리를 한 쪽으로 기울이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처럼 하루의 피로를 싹 씻겨주는 거품 목욕의 행복은 사람에게나 강아지에게나 마찬가지인 듯 했다.

그렇게나 피곤했는지 목욕이 끝난 이후에 녀석은 이미 녹초가 되어 두다리를 쫙 벌린 채 곤히 잠들어버렸다. 

사진출처=@Voguefury9 TIikToK
사진출처=@Voguefury9 TIikToK

녀석의 모습이 너무 귀여운 나머지 주인이 촬영하기 위해 핸드폰을 얼굴에 가까이 대어봐도 녀석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영상 속 강아지가 제 몸을 다 맡긴 만큼 편안히 목욕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 주인이 녀석에게 준 애정과 신뢰가 그만큼 크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편안한 표정과 자세로 주인이 해주는 거품 목욕을 받는 강아지의 영상은 SNS에서 퍼져나가며, 누리꾼들에게 "너무 귀엽다 어떻게 저러지?", "완전 사람같아", "찐으로 시원한 표정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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