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냥님의 건강 위한 '고양이 마사지' 비법 4 (+주의사항)
사진출처=픽사베이 유연하고 부드러운 몸을 가진 고양이도 종종 근육이 뭉칠 때가 있다. 고양이들은 스트레스나 노화 등의 이유로 근육이 뭉칠 때가 있는데, 이때는 올바른 마사지를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몸도 마음도 휴식시켜주어야 한
유연하고 부드러운 몸을 가진 고양이도 종종 근육이 뭉칠 때가 있다.
고양이들은 스트레스나 노화 등의 이유로 근육이 뭉칠 때가 있는데, 이때는 올바른 마사지를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몸도 마음도 휴식시켜주어야 한다.
제대로 된 혈자리를 누른 마사지가 아니더라도 고양이의 몸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혈액 순환, 스트레스 해소, 피로 회복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고양이 마사지는 보호자와의 유대감 형성에 큰 도움을 주어 서로 친밀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고양이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1. 고양이의 컨디션 확인
고양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평소와 달리 저항이 심할 때에는 마사지를 중단한다. 특히, 열이 나거나 설사·구토·골절 증상이 있는 경우 절대 해서는 안된다.
#2. 하루에 최대 10분 이하
마사지는 최대한 하루에 10분을 넘겨서는 안된다. 고양이의 마사지를 처음 시작할 경우 5분 정도 시작해서 적응할 수 있게 서서히 단계를 밟아 나가면서 시작한다.
#3. 누르는 힘의 세기는 500g~1kg
먼저 마사지와 지압 시 누르는 힘의 세기는 500g~1kg 정도가 적당하다.
만약 집에서 사용하는 주방용 저울이 있다면 손가락을 눌러 500g~1kg까지의 힘이 어느정도 인지 측정하는 것이 좋다.
#4. 조금이라도 싫어한다면 STOP!
마사지 도중 고양이가 갑자기 도망치려 하거나 날카롭게 우는 등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바로 멈추어야 한다. 또, 활발히 운동을 한 후나 공복 상태도 피하는 것이 좋다.
고양이 마사지와 지압은 단순히 쓰다듬는 차원을 넘어 고양이의 건강을 돌보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고양이 건강을 위한 마사지 방법은 무엇일까.
◆ 스트로크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털의 결 방향대로 천천히 쓰다듬는다. 등에서 엉덩이로, 엉덩이에서 뒷 발로 부드럽게 쓰다듬는 것이다.
이때, 고양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조금씩 속도를 높인다.
◆ 주무르기 [고양이 지압]
엄지·검지·중지 세 손가락을 사용해 리드미컬하게 큰 근육을 중심으로 살짝 잡아당겼다가 놓아준다. 주로 목과 어깨, 허벅지 쪽을 주무르게 되는데, 이때도 부드럽게 진행해야 한다.
◆ 원형으로 문지르기
나선형으로 그리듯 원형으로 지긋이 돌리며 검지와 중지를 사용해 주로 앞다리와 뒷다리에 진행한다.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근육결에 따라 부드럽게 내려가면 된다.
◆ 픽업
고양이의 등근육을 넓게 잡은 뒤 쭉 당겨준다. 이때, 세게 당겨주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피부만 살짣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당겨주어야 한다.
◆ 꾹꾹누르기
엄지나 검지를 사용해 총 3회에 걸쳐 점점 강도를 높여가며 눌러준다.
처음에는 약하게 눌러주다가 두번째부터는 조금 세게, 세번째는 더 세게 누르면서 마지막 3의 강도로 잠시 눌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