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독버섯 먹은 동물들의 대반전 결과…"항상 주의하세요"
사진출처=pixabay 봄철이 되면 정부에서는 항상 자연독으로 인한 중독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많은 사람들이 독초 및 독버섯 등을 봄나물 및 식용버섯으로 잘못 알고 섭취해 자연독으로 인한 중독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봄철이 되면 정부에서는 항상 자연독으로 인한 중독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많은 사람들이 독초 및 독버섯 등을 봄나물 및 식용버섯으로 잘못 알고 섭취해 자연독으로 인한 중독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곤충이나 동물들이 먹는 버섯은 사람이 먹어도 되는 버섯으로 착각하고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정말 동물들은 독버섯을 피해 식용버섯만 섭취하는 것일까.
첫번째로 버섯을 주식으로 하는 민달팽이를 대상으로 왼쪽에는 식용버섯(백만송이버섯) 오른쪽에는 독버섯(노란다발버섯)을 놓고 실험을 시작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독버섯에게 다가간 민달팽이들이 더 많았다.
전문가에 따르면 민달팽이는 식용버섯 뿐만 아니라 독버섯포함한 여러 종류의 버섯을 먹고 자라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번째로 평소 버섯을 좋아하는 다람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시작했다. 결과는 놀랍게도 다람쥐 역시 독버섯을 먹었다.
실험에서 다람쥐가 먹고 있는 독버섯은 사람이 섭취할 경우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갈황색미치광이버섯'이었다.
버섯 종류만 바꾼 채 한 쪽엔 식용버섯(큰갓버섯)을 다른 한 쪽에는 독버섯(양파광대버섯)을 놓고 다람쥐의 선택을 다시한번 살펴본 결과 이번에도 다람쥐는 독버섯을 선택했다.
독성이 강한 독버섯임에도 다람쥐는 맛있게 섭취하며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전문가에 따르면 동물들은 사람과는 달리 독버섯을 섭취해도 독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동물들이 즐겨 먹는 버섯이다 해서 무조건 안전한 식용버섯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많은 이들이 독버섯은 벌레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이야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모든 버섯은 벌레 피해를 받는다고 한다.
단, 버섯 주변 환경에 따라 벌레 먹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동물이나 곤충마다 버섯 독소에 재한 저항능력이 자르기 때문에 독버섯이 벌레 피해가 없다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