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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생활 속 '강아지 털갈이' 관리 꿀TIP

사진출처=픽사베이 매년 봄철이면 강아지들의 털갈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사람도 계절에 따라 머리카락이 빠지듯 반려동물에게도 털갈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집안 곳곳에 날리는 털 때문에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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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생활 속 '강아지 털갈이' 관리 꿀TIP
사진출처=픽사베이
사진출처=픽사베이

매년 봄철이면 강아지들의 털갈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사람도 계절에 따라 머리카락이 빠지듯 반려동물에게도 털갈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집안 곳곳에 날리는 털 때문에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보통 강아지들은 1년에 2번 정도 털갈이를 하게 된다. 털이 너무 길게 자라나면 집에서 목욕시키기도 힘들뿐더러 날씨가 더워지면 강아지들이 더워할 수도 있어서 미용을 시키는 보호자들이 많다.

이때는 경제적인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미용적인 부분은 생활 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보호자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털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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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기적인 빗질

털갈이 시기에 주기적인 빗질은 필수이다. 빗질을 자주하면 몸에 붙어있던 죽은 털과 먼지를 효과적으로 떼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기 중에 털이 날아다니거나 실내에 쌓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2. 적당한 목욕

목욕이 털 빠짐을 줄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죽은 털을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다. 

단, 잦은 목욕은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어 2~3주에 한 번이 적당하다. 

샤워 후에는 털을 완전히 말려 습한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철처한 집안 위생관리

잦은 청소와 환기를 통해 호흡기로 털이 들어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좋다. 

털이 잘 달라붙는 이불이나 카펫, 커튼 등은 잠시 정리하고 일주일에 2~3번 이상 바깥에서 먼지 및 털을 털어내고 햇빛에 잘 말려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구나 냉장고 밑, 환기구, 창틀 등도 신경써서 관리해야 한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사진출처=픽사베이

아무리 털갈이 시기라고 하더라도 과도하게 혹은 특정한 부위 털이 많이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탈모 증상인데도 불구하고 털갈이인 줄 알고 그냥 방치하는 경우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 쿠싱 증후군 등의 호르몬성 질환이나 세균 감염, 곰팡이성 피부염 등이 있다. 

이런 탈모와 털갈이를 구분 짓는 가장 큰 차이점은 탈모는 털이 빠진 자리에 다시 털이 자라지 않는다는 점 이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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