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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칼럼] 반려동물 관심사 다 모여있다는 '제28회 코리아펫쇼' 방문기

사진출처=이바우캣독 펫박람회는 집사들의 주 관심사가 모여있다는 소문에 찾는 반려인들이 많다. 신제품 정보도 얻을 수 있데다, 좋은 제품을 싸게 살 수 있고 심지어는 반려동물과 동반 쇼핑까지. 이 모든 조건을 채울 수 있는 곳이 흔치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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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칼럼] 반려동물 관심사 다 모여있다는 '제28회 코리아펫쇼' 방문기
사진출처=이바우캣독
사진출처=이바우캣독

펫박람회는 집사들의 주 관심사가 모여있다는 소문에 찾는 반려인들이 많다. 신제품 정보도 얻을 수 있데다, 좋은 제품을 싸게 살 수 있고 심지어는 반려동물과 동반 쇼핑까지. 이 모든 조건을 채울 수 있는 곳이 흔치 않기 때문이다.

에디터 본인 또한, 래브라도레트리버와 시고르자브 종을 키우고 있는 반려인으로서 직접 코리아펫쇼에 방문해봤다. 설렘을 안고 발걸음을 옮긴 '제28회 코리아펫쇼 (KOPET)' 의 현장은 어떨까.

사진출처=이바우캣독
사진출처=이바우캣독

◆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제28회 코리아펫쇼'

입장 전, 먼저 QR코드로 현장등록 신청서를 작성한 뒤 티켓 확인이 완료되면 손 모 띠를 나눠줬다. 그리고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 손소독기 및 비접촉식 체온계 등 3회 이상의 체온 측정 후 드디어 코리아펫쇼 안으로 입장.

내부에 들어서니 꽤 많은 사람들이 코리아펫쇼를 둘러보고 있었다. 행사장 안에는 펫 박람회이니 만큼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들이 소개됐다. 국내외 사료 브랜드부터 반려동물 간식·용품·가전제품·보험 등까지. 알고 보니, 이번 코리아펫쇼는 200개사 4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되었다고 한다.

사진출처=이바우캣독
사진출처=이바우캣독

◆ '두 눈 번쩍' 심박한 댕냥이 제품

반려동물 용품을 장난감, 사료, 간식으로만 생각해선 안된다.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많아진 만큼 펫 산업의 성장 또한 여기에서 크게 느꼈다. 강아지·고양이들을 위한 가구들부터 스마트 가전 등 다양한 제품들이 즐비해있는 가운데, 신기한 것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차근차근 둘러보다 발견한 강아지 라면은 먹을 때마다 호로록호로록 소리가 날 것만 같았다. 정말 사람이 먹는 한상 차림 마냥 만들어진 강아지 수제 간식도 두 눈을 번쩍 뜨게 만들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얼굴만 쏙 빼놓고 몸만 말릴 수 있는 옷까지. 심박한 제품 구경을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사진출처=이바우캣독
사진출처=이바우캣독

◆ '개이득' 성공할 알뜰 쇼핑

박람회를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저렴하고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는 것. 제28회 코리아펫쇼 역시 저렴한 쇼핑이 가능했다. 묶음 판매 할인을 적용하는 제품들도 있는가 하면 단일 제품을 반값으로 가격을 확 낮춰 판매하는 부스도 있었다.

거의 대부분의 부스에서 착한 가격을 내세우며 제품을 소개하고 있었기에 둘러볼수록 알뜰 쇼핑이 가능했다. 또한,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체험 공간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이렇게 사랑하는 반려견들과 다양한 체험도 하고 필요한 용품 들고 저렴하게 접할 수 있어 많은 반려인들이 찾는 것 같았다.

사진출처=이바우캣독
사진출처=이바우캣독

◆ '기분 UP' 선물 증정 및 경품 이벤트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얻어 가는 것도 많았다. 일부 부스는 SNS 팔로우 시 선물을 증정하는가 하면 뽑기를 통해 경품 증정 이벤트를 펼치는 부스도 있었다. 반려동물 사료 부스에서 '샘플사료'를 얻은 에디터는 기분이 UP 되어 평소 잘 하지 않는 뽑기 이벤트까지 진행하게 됐다.

똥 손 중의 똥 손 인터라 별 기대 없이 뽑았다. 그런데, 웬일 2등이 당첨됐다. 2등 상품은 '반려동물 포토 퍼즐'. 제작을 위해 부스 직원은 에디터의 연락처를 알아갔다. 그리고 두 번째로 참여하게 된 경품 이벤트. 두 번째도 앞에 경품이 너무 만족스러워 기대를 안 했다.

또, 앞에 있던 관람객이 경품으로 '쇼핑백'이을 받아 갔기에 더욱 가벼운 마음이었다. 당첨된 경품은 '댕댕런 참가권', 놀랍게도 제일 좋은 경품이었다. 앞으로 10년 운을 여기서 다 쓰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도 귀에 걸린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았다. (향후 후기 인증하겠음)

사진출처=이바우캣독
사진출처=이바우캣독

◆ 에디터의 코리아펫쇼 생생 후기

에디터 본인은 행사장을 둘러볼 때 터덜터덜 걷지 않았다.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가 다른 세상을 본 것 마냥 신이 난 발걸음으로 걸었다. 관람객들도 그랬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에디터는 실내 행사이기에 반려동물 동반 입장 시 위생관리가 제일 걱정됐다. 그러나 행사장 내부 곳곳에 반려동물 전용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었다. 또, 반려견이 실수했을 경우에는 보호자들이 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펫 티켓이 잘 지켜지고 있는 것이 보였다.

반려동물 제품 또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됐다. 이번 코리아펫쇼를 둘러보면서 몇 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좋은 제품들이 반려인들에게 많이 알려진다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펫 산업에도 조금씩 활기를 띠지 않을까. 그렇다면, 건강한 반려문화 공유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이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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