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르는 동물 관련 '이색직업' 5가지
사진출처=Pixabay 직업들은 시대 트랜드에 따라 사라지고 생겨나는 특징이 있다. 최근 반려동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동물 관련 직업이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동물 관련 이색직업 5가지를
직업들은 시대 트랜드에 따라 사라지고 생겨나는 특징이 있다.
최근 반려동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동물 관련 직업이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동물 관련 이색직업 5가지를 소개한다.
#1. 펫토그래퍼 (반려동물 사진작가)
펫토그래퍼(Pettoprapher)는 펫(Pet)과 포토그래퍼(Photographer)'의 합성어로 반려동물 사진을 전물적으로 활영하는 사진작가를 말한다.
이들은 주로 찰나의 순간을 프레임에 담아 최고의 인생샷으로 만들어준다. 따라서 펫토그래퍼가 되려면 사진 촬영 능력은 기본이며, 동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까지 갖춰야 한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동물과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동물의 특성을 파악해 나름의 노하우를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동물 재활 공학사
동물 재활 공학사는 동물들이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가졌을 때 재활을 돕는다.
주로 의족·휠체어·보조기 등을 제작해 신체의 일부를 잃은 동물들의 불편을 개선하고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아직 전문 자격증은 없지만, 의료용 기구를 다루기 때문에 동물 재활 공학사가 되기 위해서는 인체공학과 해부학적인 지식이 필요해 의지보조기 기사 자격증 및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등을 취득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들이 재활기구를 착용했을 때 어디가 불편한지 알아보는 좋은 관찰력과 섬세함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3. 반려동물 탐정
1994년 영화 <에이스 벤츄라>에서 '짐 캐리'가 맡았던 반려동물 탐정이 오늘날의 유망 직업으로 꼽히고 있다.
이는 약 28년 전에도 나왔던 오래된 직업이지만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펫 탐정의 전망이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한다.
반려동물 탐정은 미국·러시아 등 해외의 경우 이미 사회적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특히, 일본은 개인 탐정 뿐만 아니라 탐정들이 모여서 차린 전문 탐정회사 일본실종동물구조(Japan Lost Pet Rescue)까지 있다고 한다.
반면, 국내에서는 이제 계속 생겨나고 있는 추세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고양이 탐정으로 활동하는 사람은 (지난해 기준) 20여 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반려동물 탐정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반려동물들의 품종별 습성과 생태 등을 연구해 이를 바탕으로 찾아내는 것이 좋으며, 이를 뒤받침할 체력까지 갖춰져있어야 한다.
#4. 펫 푸드 테스터
펫 푸드 테스터는 말그대로 반려동물의 사료를 맛보고 평가하는 직업이다.
지속되는 펫코노미(petconomy) 성장세에 품질 높은 사료를 선호하는 반려인이 많아지면서 이를 감별하고자 만들어졌다.
펫푸드테스터는 주로 사료나 간식을 섭취하여 식감·맛·냄새 등 40여 가지의 문항을 체계적으로 기록하여 연구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주로 한다.
다만, 반려동물과 사람이 느끼는 냄새나 맛의 정도는 차이가 있어 실제로 삼키진 않고 충분히 맛본 후 뱉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펫푸드테스터가 되기 위한 특별한 조건은 없지만 비위가 강하고 가리는 음식이 없어야 한다.
#5. 박제사
박제사는 죽은 동물을 본래 모습으로 되살리는 직업으로 동물의 사실감과 생동감을 표현하는 '예술가'이며 '기술자'로 불린다.
외국에서는 박제사가 많이 알려진 직업이지만 국내에서는 박제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이 60명 뿐일 정도로 희귀직업이다.
많은 이들이 박제에 대해 부정적이 시선을 가지고 있지만 박제는 절대 살아있는 생물을 죽이지 않는다. 박제를 하는 목적은 보존으로 멸종한 동물인마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박제사가 완성한 박제 동물은 전시와 연구, 학습자료로 활용되며, 이에 생동감이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직업이라 학원이나 서적이 거의 없다.
따라서 자연과학대 또는 수의대를 통해 동물의 행동, 해부학에 대해 공부하고 해외 서적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