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하는 홈트레이닝, '도그요가' 운동법은?
사진출처=YouTube 'AnimalWised' 외부활동이 꺼려지는 요즘같은 날, 강아지와 함께 홈트레이닝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집에서 강아지와 함께하는 새로운 운동법 '도가'가 반려인
외부활동이 꺼려지는 요즘같은 날, 강아지와 함께 홈트레이닝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집에서 강아지와 함께하는 새로운 운동법 '도가'가 반려인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도가는 도그 요가(Dog Yoga)의 준말로 강아지와 함께하는 요가를 말한다.
주로 요가 동작과 스트레칭, 명상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며 진행하기 때문에 커플 요가와 비슷한 측면도 있다.
도가는 미국·홍콩 등 해외에서 이미 인기 운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국내에서는 아직 도입 단계지만 관련 행사가 나타날 때마다 조기 마감될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였다.
도가의 자세는 크게 어렵지 않다. 전통적인 요가 자세를 취할 필요 없이 가장 편안한 자세로 강아지와 함께 스트레칭을 하거나 강아지를 품에 안고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이것만으로도 강아지들의 근·골격 질환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며 주인과의 스킨십과 교감을 통해 깊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강아지의 몸 여러 부위를 마사지하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순환을 도우며, 미처 몰랐던 반려견의 건강 상태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강아지 관절에 도움을 주는 '도그 요가' 운동법을 알아보자.
1. 테이블 자세
등 위에 강아지를 올려놓고 호흡을 내뱉으며 천천히 내려온다.
※ 강아지가 과체중일 경우 등 위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것이 좋다.
2. 비행기 자세
누워서 비행기를 태우듯 강아지를 들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