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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낙서 범벅된 댕댕이, 알고보니 범인은 '그 집 꼬마'

사진출처=facebook_@●【爆廢公社公開版】● 최근 SNS상에서 엄마가 잠시 외출한 사이 집에 남아있던 아이와 강아지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 재조명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낙서로 도배되어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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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낙서 범벅된 댕댕이, 알고보니 범인은 '그 집 꼬마'
사진출처=facebook_@●【爆廢公社公開版】●
사진출처=facebook_@●【爆廢公社公開版】●

최근 SNS상에서 엄마가 잠시 외출한 사이 집에 남아있던 아이와 강아지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 재조명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낙서로 도배되어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잠시 외출을 하고 돌아온 엄마는 녀석 온몸의 그려진 낙서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정작 당사자인 녀석은 이 상황이 익숙한 듯 체념한 표정으로 바닥에 누워 있었다. 강아지 몸에 낙서한 범인은 다름아닌 이 집의 꼬마주인이었다.

사진출처=facebook_@●【爆廢公社公開版】●
사진출처=facebook_@●【爆廢公社公開版】●

평소 장난꾸러기였던 꼬마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굴러다니는 펜으로 강아지 몸에 몹쓸 장난을 친 것이었다.

녀석 몸에 큼지막하게 적힌 'LOVE'라는 낙서를 봐선 꼬마에게는 악의가 아닌 애정표현인 듯 했다.

강아지는 그런 꼬마의 마음을 아는 듯 온몸이 낙서로 지저분해질 때까지 묵묵히 꼬마의 장난을 다 받아줬다.

사진출처=facebook_@●【爆廢公社公開版】●
사진출처=facebook_@●【爆廢公社公開版】●

해당 사진이 공개된 직후, 누리꾼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아이의 행동이 너무 과했다"며 문제를 일삼는 누리꾼들이 있는가 하면, "고의가 아닌 순수한 마음에서 그런 것이다”라며 아이를 다독여 주는 이들도 있었다.

이유가 어떻든 몸에 낙서를 하는 행위는 사람과 같이 반려동물에게도 좋지 않다. 잉크는 지우기도 어려울 뿐더러 그 안에 포함된 화학성분이 강아지 피부에 자극과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강아지가 아이의 순수한 장난을 기쁘게 받아준다 해도 몸에는 이상을 줄 우려가 있으니 보호자는 아이에게 반려견과의 올바른 놀이문화를 꼭 알려줘야 한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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