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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 털' 계속 잘라줘야 할까?

사진출처=Pixabay 반려견 케어 사항 중 '발바닥 털 관리'는 전문가들이 자주 언급하는 중요사항이다. 강아지 발바닥에는 '패드'리고 부르는 푹신한 부분이 있는데, 이는 미끄러움을 방지하고 충격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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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 털' 계속 잘라줘야 할까?
사진출처=Pixabay
사진출처=Pixabay

반려견 케어 사항 중 '발바닥 털 관리'는 전문가들이 자주 언급하는 중요사항이다. 

강아지 발바닥에는 '패드'리고 부르는 푹신한 부분이 있는데, 이는 미끄러움을 방지하고 충격을 완화해 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패드 사이에 자라는 발바닥 털이 너무 길면 심하게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면서 슬개골이나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사진출처=Pixabay
사진출처=Pixabay

산책 시에도 진드기를 포함한 다양한 이물질이 털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발바닥 털 관리를 강조하며, 많은 보호자들 역시 정기적으로 털을 짧게 정리한다.

그런데, 이와 달리 발바닥 털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강아지가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YouTube '강형욱의 보듬TV'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산책을 자주 하는 강아지는 발바닥 털이 자연스럽게 잘려나간다"라고 전했다.

즉, 산책을 자주 한다면 자연스럽게 발바닥 털이 잘려나간 뒤 강아지에게 딱 적당하고 알맞은 길이의 발바닥 털이 생긴다는 것이다. 

반면, 이와 달리 발바닥 털을 반드시 잘라줘야 하는 강아지들도 있었다. 

사진출처=YouTube '강형욱의 보듬TV'

6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들은 아직 굳은살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해 미끄러질 위험이 더욱 크기 때문에 발바닥 털을 정리해 주는 것이 좋다.

강훈련사는 어린 강아지의 발바닥 털을 정리할 때는 뜨거운 클리퍼보다 반려동물 전용 미용가위로 삐져나온 털만 조금씩 잘라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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