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라이프

산책 후 '콘헤드 두상'으로 바뀐 댕댕이…우연히 만난 '이것' 때문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콘헤드' / '@pollie1234' TikTok 최근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남다른 두상을 가진 강아지의 모습이 올라왔다. 지난 1일(현지시간), 한

·
산책 후 '콘헤드 두상'으로 바뀐 댕댕이…우연히 만난 '이것' 때문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콘헤드' / '@pollie1234' TikTok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콘헤드' / '@pollie1234' TikTok

최근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남다른 두상을 가진 강아지의 모습이 올라왔다.

지난 1일(현지시간), 한 틱톡 유저는 반려견 산책 전과 후의 모습을 짧은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 초반에는 산책 전, 침대 위에서 장난을 치며 즐겁게 놀고 있는 검은 리트리버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리고 뒤이어, 3장의 사진이 이어졌다. 첫번째 사진이 공개됐을 때까지만 해도 녀석의 모습에서 특별한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사진출처='@pollie1234' TikTok
사진출처='@pollie1234' TikTok

하지만, 두번째 사진부터는 달랐다. 다소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녀석의 머리가 그 전 사진보다 '퉁퉁' 부어있었다.

알고 보니, 녀석은 산책 도중 우연히 마주친 벌에 머리를 쏘인 것이었다. 주인은 머리가 위로 부풀어 오른 녀석의 모습이 귀엽기만 한지 영화 '콘헤드(Coneheads)'의 주인공 같다며 웃었다.

자신의 심정을 몰라주는 견주 모습에 강아지는 '난 심각하다'는 듯 퉁명스런 표정을 짓고 있었다. 

사진출처='@pollie1234' TikTok
사진출처='@pollie1234' TikTok

이후 견주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산책 후 영화 주인공으로 변신해버린 댕댕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플 것 같아 미안한데 귀여운 건 사실이다", "댕댕이한테 미안한데 진짜 콘헤드 닮아서 너무 귀여워", "표정이 욕하고 있다" 등 안쓰럽고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동시에 보였다.

그러나, 일부는 상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주인을 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만약 강아지가 벌에 쏘였다면 살살 긁어 독침을 빼내주거나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데려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By 김지은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