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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마중 나오는 댕댕이의 4가지 심리상태…'안 반기면?'

사진출처=Pixabay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면 미리 문 앞까지 마중 나와 반갑게 맞이하는 반려견의&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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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마중 나오는 댕댕이의 4가지 심리상태…'안 반기면?'
사진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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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면 미리 문 앞까지 마중 나와 반갑게 맞이하는 반려견의 모습이 아주 익숙할 것이다.

현관에서 들리는 발소리부터 알아채 미리 문 앞에 마중 나와 애교부리는 반려견을 보면 그 날 하루의 피로를 싹 잊을 만큼마냥 사랑스럽기만 하다.

이렇게 보호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강아지들의 마중. 이때, 강아지들은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사진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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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는 혼자가 아니다

본래 강아지들은 무리에서 집단활동을 한 습성이 있어 동료와 함께 지낼 때 안정감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지내는것에 매우 약하며 쓸쓸해한다.

집에 혼자 있는 것이 아무리 익숙해져도 홀로 있는 시간은 녀석들에게 괴로울 수 있다. 따라서 보호자가 돌아온 것은 이제혼자가 아닌 '같이' 있음에 안심하는 기쁨의 심리로 볼 수 있다.

사진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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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빨리 놀자! 밥 먹자!

집에 홀로 있는 강아지는 누군가와 마음껏 놀고 싶은 마음과 무언가를 먹고 싶은 마음을 억누른 채 보호자만을 기다리고있다.

따라서 보호자가 집에 돌아오면 함께 놀 수 있으며 밥과 간식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뻐하며 조르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사진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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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 잘했지? 칭찬해줘!

보고싶었던 보호자가 집으로 돌아온 것에 기쁨을 표출하는 것도 있지만 조용히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었으니 '어서 나를칭찬해줘'라고 자랑스럽게 호소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혼자 기다리고 있는 것이 기특해 칭찬해주는 것도 좋지만, 만약 강아지가 지나치게 짖거나 격한 모습을 보인다면 버릇이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잠시 시간을 두고 칭찬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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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호자야 사랑해❤️

보호자를 마중 나온다는 것은 강아지의 순수한 애정표현 중 하나다. 보호자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집에 돌아온 것이 기쁘다는 의미이다.

사랑하는 보호자와 함께 빨리 무엇이든 같이 하고 싶다는 마음에 미리 문 앞까지 마중 나와 애교를 부리는 것일 수 있다.

◆ 마중 안나오는 댕댕이는?

일부 보호자들의 경우 '우리집 강아지는 마중 나오지 않고 보지도 않는다'며 서운해할 수 있다. 혹시 나를 싫어하는 것은아닌지 걱정할 수 있겠지만 전혀 그러지 않아도 된다.

반려견마다 다르지만 이 행동은 보호자가 다시 돌아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보호자가 당연히집에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강아지 스스로 안심하고 있어 편안하게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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