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의 동침 괜찮을까?…'이런 행동' 한다면 침대에서 OUT
사진출처=YouTube '설채현의Dog설TV' 반려견과 침대를 공유하면 문제행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에 개를 침실로 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에서는 개를 침실로 들일 경우 보호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거나 분리불안이
반려견과 침대를 공유하면 문제행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에 개를 침실로 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에서는 개를 침실로 들일 경우 보호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거나 분리불안이 생기는 등 악영향을 준다는 정보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새롭게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놀랍게도 반려동물과 함께 잠에 든 보호자가 더욱 깊은 잠자리에 든다고 한다.
미국 메이요크리닉(Mayo Clinic)의 수면연구팀은 반려견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자면 수면의 질이 더욱 높아지면서 결과적으로 건강에 이롭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가정에 아이가 있는 경우 반려견과 함께 자는 것이 아이의 독립성을 키우는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반려견이 함께있어 외로움과 두려움이 사라진 아이는 혼자 자는 습관을 더 빨리 가질 수 있으며 반려견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따라서 개나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자는 것도 좋지만, 이때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
6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는 가능하면 따로 자는 것을 추천한다.
어린 강아지는 크기가 너무 작을 뿐더러 성장이 계속해서 이뤄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보호자가 뒤척이다 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
위와 달리, 절대 함께 자면 안되는 반려견들도 있었다. 수의사이자 행동 교정 트레이너 설채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정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과 함께 자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영상에서 설채현은 불안함으로 인해 선잠을 자는 강아지들과는 함께 잠들지 말 것을 경고했다.
예민한 성격의 반려견이 선잠을 잘 때 보호자가 뒤척이다 건들게 되면 개물림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당부하며 이를 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