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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라이크도 성공' 천재적 볼링 실력 가진 댕댕이가 있다?

사진출처='@blakethebowlingdoodle' instagram 해외에서 사람 못지않은 볼링 실력을 가진 강아지가 있어 화제다. 미국에 사는 골든 두들(goldendoodle, 골든 리트리버 + 스탠더드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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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라이크도 성공' 천재적 볼링 실력 가진 댕댕이가 있다?
사진출처='@blakethebowlingdoodle' instagram
사진출처='@blakethebowlingdoodle' instagram

해외에서 사람 못지않은 볼링 실력을 가진 강아지가 있어 화제다. 

미국에 사는 골든 두들(goldendoodle, 골든 리트리버 + 스탠더드 푸들) '블레이크(Blake)'는 다른 강아지와 달리 조금 특별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사진출처='@blakethebowlingdoodle' instagram
사진출처='@blakethebowlingdoodle' instagram

녀석은 종종 아이다호주 잼 카운티에 위치한 케이틀린의 볼링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볼링을 치는 것을 좋아한다. 브레이크가 볼링을 접하게 된 계기는 바로 녀석의 보호자 '케이틀린(Katelyn)' 덕분이었다.

미국 볼링 주니어 국가대표였던 케이틀린은 반려견 브레이크와 함께 볼링장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던 중 그녀는 브레이크가 생후 8개월이 되던 해 녀석에게 볼링 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고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다. 가족들이 볼링 공을 경사로 위에 올려놓으면 녀석은 그 공을 앞다리로 밀며 핀을 쓰러뜨리는 방법이었다. 

사진출처='@blakethebowlingdoodle' instagram
사진출처='@blakethebowlingdoodle' instagram

그동안 볼링장 안에서 케이틀린이 하는 행동을 열심히 지켜보던 녀석은 이를 곧잘 따라 했다. 처음 간식을 이용하며 공을 밀어내게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간식도 필요 없이 브레이크 혼자 즐기고 있었다. 

케이틀린은 "가끔 브레이크는 스트라이크도 성공하며, 스페어 처리까지 꽤 좋습니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볼링 치는 브레이크의 영상은 이미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굉장히 신기해하며 "대단하다", "진짜 똑똑하다", "우리 강아지도 도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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