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노트북 만지자 얼굴부터 들이미는 댕댕이…"놀아주개"
사진출처='@maggie_greatpyrenees' instagram 온갖 방법으로 보호자의 온라인 수업을 방해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화제다. 대학생 '애비 무츠(Abby Mootz)'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온갖 방법으로 보호자의 온라인 수업을 방해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화제다.
대학생 '애비 무츠(Abby Mootz)'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커다란 덩치를 들이밀며 놀아달라고 떼를 쓰는 반려견 '매기(Maggie)'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츠의 노트북 위에 자신의 얼굴과 혀를 '쑥' 들이미는 매기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무츠는 "자신이 노트북을 만질 때면 녀석은 자신과 놀아달라며 칭얼거린다"고 전했다.
매기는 커다란 덩치 때문에 겉으로는 무서워보일 수 있지만 사실, 사람과 장난을 너무나 좋아하는 천진난만한 댕댕이라고 한다.
그런데, 최근 가족 중 대학생인 애비 무츠가 자신과 놀아주는 시간이 줄어들자 어떻게 해서든 놀아달라며 떼를 쓰는 모습을 보였다.
무츠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온라인 강의가 늘어난 탓에 노트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았다. 이에 매기는 온종일 노트북을 질투하며 공부하는 무츠를 방해했다.
무츠는 “내가 통화 중이거나 컴퓨터를 할 때마다 애정을 갈구하면서, 심지어 앞발로 내 손에 있는 휴대폰을 떨어뜨린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자, 매기는 자신의 얼굴을 아예 노트 북 보드 위에 들이밀더니 혀를 내밀며 타이핑을 치는 것이었다.
이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던 그녀는 녀석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겼다. 영상에서는 노트북 키보드 위에 얹어진 매기 머리로 인해 모니터에는 계속 알파벳 ‘k’가 타이핑됐다.
해당 영상은 SNS에 공개됨과 동시에 크게 화제됐고, 현지 매체 및 주요 외신 등에 취재요청까지 들어온 것이 알려졌다.
한편, 이후에도 매기의 훼방이 계속되어 한번은 리포트가 날아갈 뻔했지만 다행히 삭제되진 않았고 안도하고 나서도 녀석의 귀여움에 엄하게 나무랄 수 없었다는 후담을 들려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