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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있다 풀려나자 사람들에게 돌진한 불곰

철창에 갇혀있던 불곰이 야생으로 풀려나자 사람들에게 돌진하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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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있다 풀려나자 사람들에게 돌진한 불곰

불곰 방생 도중 일어난 '돌발상황'

출처=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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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 등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쿠르디스탄에서 불곰 6마리를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야생동물 보호 프로젝트' 도중 연출된 아찔한 상황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현지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은 평생 갇혀있던 불곰 6마리를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한마리씩 철창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이 모습을 구조대원과 사진기자, 관중 등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 넘치는 표정으로 구경했다.

출처=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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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던 사람들은 야생으로 돌아가는 불곰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다. 그러던 중 불곰 한마리가 관계자들이 풀어주는 철창에서 나왔고 자유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을 때 갑자기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갇혀있던 곰의 무서운 '분풀이'

출처=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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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에서 해당 곰은 야생으로 가기 전 사람들에게 분풀이라도 하려는 듯 갑자기 방향을 바꾼 뒤 관중들에게 돌진하는 것이었다. 

불곰의 돌발 행동에 깜짝 놀란 사람들은 급히 몸을 피했다. 사람들에게 달려들어 주변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곰은 잠시 주변을 배회하다 무사히 자연으로 돌아갔다.

출처=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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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이 사람들에게 달려드는 등 아찔한 상황이 일어났지만 다행히도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이날 불곰 6마리를 야생으로 돌려보내면서 야생동물 보호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By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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