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때문에 극단적 선택한 여배우 재조명
오인혜 인스타그램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12일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김용호 때문에 안타까운 선택을 했던 여배우가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배우의 정체는 오인혜다. 오인혜는 2020년 9월 향년 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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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12일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김용호 때문에 안타까운 선택을 했던 여배우가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배우의 정체는 오인혜다. 오인혜는 2020년 9월 향년 36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오인혜는 2011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가슴이 드러나는 빨간 드레스를 입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후 김용호가 당시 신인배우이던 오인혜에게 단독 기사를 써주겠다고 접근했고, 이를 계기로 애인 사이로 발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호는 딸을 둔 유부남임에도 오인혜와 7년간 만나며 여러 자리에 동행시켰으며, 기획사 대표 및 재력가에게 그녀를 소개하며 접대에 활용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심지어 김용호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변호사 허왕에게 '가슴 큰 여배우'를 한 번 만나보라며 오인혜를 소개해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허왕과 오인혜는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허왕은 오인혜가 없는 자리에서는 그녀를 '몸뚱이'라고 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알게 된 오인혜는 SNS에 '절 몸뚱이 하나로 표현한 그분'이라는 문장이 포함된 글을 적고 허왕을 태그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