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용원, 3년 열애 끝 6월 결혼
유튜브 '용원게이'로 사랑받은 배우 장용원이 비연예인 연인과 6월 27일 결혼한다. 3년 열애 끝에 전한 진심 어린 소식.
'용원게이' 장용원, 3년 열애 결실 맺으며 새로운 출발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의 '용원게이' 캐릭터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장용원이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린다. 장용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을 만났으며, 오는 6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부는 연예계와 관련이 없는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약 3년 동안 교제를 이어오며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SNS 통해 전한 진심 어린 소감과 팬들에 대한 양해
장용원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SNS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 더 긴 시간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소식을 미리 전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양해를 구했다.
그는 또한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배우로서도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촬영 현장에서도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원게이'부터 드라마 출연까지, 탄탄한 필모그래피
1993년생인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히든', '찬란한 너의 계절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계기는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의 '용원게이' 캐릭터였다. 해당 콘텐츠에서 보여준 독특한 캐릭터 연기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그에게 두터운 팬층을 안겨주었다.
결혼 후에도 이어질 배우 활동
장용원은 결혼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함과 동시에 배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팬들은 캐릭터와는 또 다른 현실 속 장용원의 새로운 시작에 축하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