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아동 위해 3억 원
JYP엔터테인먼트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월드비전에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식량, 생필품 및 아동 심리 지원에 사용됩니다.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복구 위해 3억 원 긴급 투입
JYP엔터테인먼트가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고통받는 현지 주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3억 원을 기부하며 긴급 구호에 나섰습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3억 원을 전달받았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북부 카리브해 연안 모론 서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7.2 및 7.5의 강진으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하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235명, 부상자는 4,300여 명에 달하며, 현지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월드비전은 긴급구호 최고 단계인 '카테고리 3'를 선포했습니다.
식량부터 심리 치료까지 맞춤형 구호 전개
전달된 3억 원의 후원금은 강진 피해를 입은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집중 투입됩니다. 구체적으로는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식량 및 생필품 지원,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식수·위생 지원, 그리고 재난 트라우마를 겪는 아동들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월드비전은 이번 성금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삶의 터전 잃은 이들에게 작은 힘 되길"
JYP엔터테인먼트는 피해 지역의 조속한 안정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회사 측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모두가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부터 누적 100억 원 기부... 사회공헌 지속
JYP엔터테인먼트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EDM(Every Dream Matters!)'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대중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몽골, 베트남, 태국, 필리핀, 멕시코, 브라질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환아 치료 등을 지원합니다.
JYP는 2020년부터 최근까지 총 100억 1,000만 원을 기부하며 국내외 10개 지역에서 4,372명의 환아를 지원했습니다. 주요 내역으로는 코로나19 방지 성금 5억 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구호 5억 원, 미얀마 강진 긴급구호 3억 원 등이 포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