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사, 'LH 민간 신축 매입약정사업 실무 바이블 2026 최신판' 출간
|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부동산학 박사이자 부동산 디벨로퍼인 윤지열 저자가 'LH 민간 신축 매입약정사업 실무 바이블 2026 최신판'을
|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부동산학 박사이자 부동산 디벨로퍼인 윤지열 저자가 'LH 민간 신축 매입약정사업 실무 바이블 2026 최신판'을 출간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민간 신축 매입약정사업의 전 과정을 정리한 실무서로 사업 개념을 비롯해 토지 검토, 사업성 분석, 설계, 인허가, 매입심의, 약정 체결, 시공, 품질점검, 준공, 정산까지 단계별 실무 내용을 담았다.
책은 부동산 개발 실무자뿐 아니라 토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개발 경험이 부족한 토지주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도심 내 중소규모 토지와 역세권 인근 부지,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높은 토지를 중심으로 LH 매입임대주택 신축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사업 대상 여부와 주택 유형, 신청 절차, 심의 대응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했다.
600쪽이 넘는 분량에는 사업 개념과 부지 검토, 사업성 분석, 설계·시공 기준, 매입심의 대응, 약정 이후 관리, 품질점검, 준공 및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항을 수록했다.
부록에는 매입신청서 작성 예시, 설계심의 주요 지적 사례, 설계·시공 가이드라인, 품질점검 체크리스트를 담았다. 이를 통해 매입신청 단계의 서류 작성과 설계심의, 품질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상 오류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 2026년부터 공사비연동형 제도가 폐지된 점을 반영하면서도 기존 공사비연동형 제도에 대한 내용도 함께 수록했다. 기존 제도를 적용해 사업을 검토했거나 과거 약정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 실무자를 고려한 구성이다.
윤지열 저자는 "민간 신축 매입약정사업은 토지주에게 새로운 개발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절차와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사업 지연과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토지를 보유한 일반인과 초보 사업자가 전문가와 협업하며 사업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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