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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한예리 안내하는 티빙 오컬트 다큐 '샤먼:

티빙 오리지널 '샤먼: 미신전'이 6일 공개됐다. 신하균, 한예리가 프리젠터로 참여한 8부작 오컬트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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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한예리 안내하는 티빙 오컬트 다큐 '샤먼:

신하균·한예리가 안내하는 미지의 존재들

배우 신하균과 한예리가 초자연적 현상과 인간의 심리를 잇는 길잡이로 나섰다. 티빙 오리지널 '샤먼: 미신전'은 지난 6일 오후 6시 첫 공개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갔다.

이번 시리즈는 정체를 규정하기 힘든 존재들 때문에 일상이 무너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귀일까, 신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고통 속에서 치열하게 맞서는 이들의 과정을 실제 사례 기반의 리얼 취재 형식으로 풀어냈다.

프리젠터로 참여한 신하균과 한예리는 작품 속 다양한 사례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두 사람은 초자연적 현상과 인간의 심리를 연결하며 관객을 안내한다.

8부작으로 구성된 K-샤머니즘의 세계관

티빙 오리지널 '샤먼: 미신전'은 국내 최초 오컬트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샤먼: 귀신전'의 후속 시즌이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됐으며, 회당 러닝타임은 약 40분이다. 앞으로 4주 동안 매주 2회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제작진은 최근 신점이나 사주 등 무속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점에 주목했다. 단순히 자극적인 공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직 신이 되지 못한 존재'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통해 한국적 샤머니즘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조명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과 그로 인해 삶이 변해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삶과 상처, 그리고 치유의 과정

제작진은 초자연적 현상 자체보다 이를 겪는 사람들의 삶과 상처, 치유의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고자 했다. 출연자들이 미지의 존재와 마주하며 어떤 변화를 경험하는지 지켜봐 달라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1화 클립 '조금만 있으면 내 거였는데'에서는 11시간 동안 둔갑한 귀신의 정체를 다루며, "썩은 내가 나네"라는 상황을 통해 실제 사례의 리얼리티를 보여준다.

배경과 맥락

최근 신점과 사주 등 무속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흐름을 반영했다. 제작진은 단순한 공포나 자극을 넘어 한국적 샤머니즘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화 클립 '조금만 있으면 내 거였는데'는 11시간 동안 둔갑한 귀신의 정체를 다루며 "썩은 내가 나네"라는 상황을 통해 실제 사례의 리얼리티를 보여준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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