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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트라잉' 시즌5, 7월 8일 공개

애플TV '트라잉' 시즌5가 7월 8일 공개됩니다. 런던을 찾아온 친모 캣과 입양 가족의 새로운 관계를 총 8부작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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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트라잉' 시즌5, 7월 8일 공개

마요르카에서 런던으로, 예상치 못한 재회

애플TV 오리지널 코미디 시리즈 '트라잉(Trying)'이 다섯 번째 이야기를 들고 돌아온다. 7월 8일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오는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애플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 시즌 5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지난 시즌의 흐름을 이어받아 이번 시즌은 가족의 경계가 흔들리는 지점에서 출발한다. 입양을 통해 가족이 된 니키(에스더 스미스)와 제이슨(라프 스폴) 부부에게 커다란 변수가 등장했다. 딸 프린세스(스칼렛 레이너)의 간절한 요청으로 마요르카에서 친모 캣(샬롯 라일리)을 찾아냈던 니키가 이번에는 런던으로 찾아온 캣과 마주하게 된 것이다. 친엄마가 직접 가족의 거처를 찾아오면서, 기존의 평온했던 입양 가족의 일상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층 성장한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니키와 제이슨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캣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의 모습은 혈연과 입양이라는 경계를 넘어 이들이 어떤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 나갈지 구체적인 질문을 던진다.

사춘기 아들의 고민과 깊어지는 가족의 서사

새로운 시즌은 단순히 친모의 등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현실적인 변화들이 극의 중심축을 이룬다. 친엄마 캣과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게 된 프린세스의 심리적 변화는 물론, 사춘기에 접어들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한 아들 타일러(쿠퍼 터너)의 고민이 깊게 다뤄진다.

가족의 구성원 역시 더욱 풍성해졌다. 프린세스와 타일러의 조부모를 포함해 '트라잉'만의 독특한 가족 공동체를 완성하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현실감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따뜻한 유머를 바탕으로 입양 가족이 겪는 갈등과 화해를 그려냈던 전작의 결을 유지하면서도, 친모와의 재회라는 묵직한 주제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한편, 이번 시즌 5를 기다리지 못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선택지도 열려 있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의 에피소드는 현재 애플TV와 티빙 내 애플TV 브랜드관에서 언제든 다시 감상할 수 있다. 8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시즌의 여정은 입양이라는 특별한 과정을 거친 가족이 맞이하는 가장 역동적인 순간들을 담아낼 예정이다.

편성 및 공개 정보

애플TV 코미디 시리즈 <트라잉> 시즌 5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7월 8일 수요일 첫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8월 26일 수요일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애플TV를 통해 공개된다.

기존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의 작품은 현재 애플TV와 티빙 내 애플TV 브랜드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배경과 맥락

지난 시즌, 딸 프린세스의 요청으로 니키는 마요르카에서 친엄마 캣을 찾아냈다. 이번 시즌 5는 런던으로 찾아온 캣이 니키와 제이슨 가족의 집을 방문하며 시작된다.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던 커플이 입양을 결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이 시리즈는, 이번 시즌을 통해 입양 가족이 마주하는 새로운 관계의 국면을 다룬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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