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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김혜준 '머더헬프' 강남 팝업 오픈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세계관을 구현한 '머더헬프 강남점' 팝업 스토어가 10일 오픈했다. 8월 8일까지 성인 대상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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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김혜준 '머더헬프' 강남 팝업 오픈

강남 한복판에서 만나는 킬러들의 은신처, '머더헬프 강남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세계관을 현실로 구현한 팝업 스토어 '머더헬프 강남점'이 오늘(10일) 서울 강남에 문을 열었다. 이번 팝업은 작품 속 비밀 조직의 고객이 되어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구조로 설계됐다. 방문객은 입장하는 순간부터 머더헬프의 고객으로 설정되어 극 중 분위기를 온몸으로 체감하게 된다.

공간은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뉜다. 1층 '킬러들의 쇼핑 구역'에 들어서면 극 중 캐릭터 브라더(이태영)의 사무실이 재현되어 있다. CCTV가 가득 설치된 사무실 풍경은 긴장감을 더한다. 머더헬프만의 독특한 고객 식별 방식인 컬러 코드에 맞춰 무기들이 정리된 창고까지 갖춰 놓아 작품 속 설정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2층 '킬러들의 서바이벌 구역'은 본격적인 액션과 체험이 이뤄지는 공간이다. 참가자는 입장 시 부여받는 레드, 그린, 옐로우, 퍼플 중 하나의 컬러 코드를 바탕으로 팀을 나눈다. 이들은 머더헬프와 용병 조직 바빌론이 맞붙는 대결 구도 속에서 서바이벌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한 이들에게는 시즌2와 연결된 새로운 단서와 함께 다양한 한정판 굿즈가 제공된다.

성인 전용으로 운영되는 팝업, 시즌2 공개 일정은?

이번 '머더헬프 강남점' 팝업은 만 19세 이상 성인(2007년생 이상)만 입장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8월 8일까지다. 평일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문을 연다. 방문을 원하는 팬들은 네이버 사전 예약이나 현장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정보는 디즈니+ 코리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로 거듭난 지안(김혜준)과 모두가 죽은 줄 알았던 설계자 진만(이동욱)이 다시 만나, 글로벌 조직 바빌론에 맞서 반격하는 과정을 그린다. 시즌1의 세계관을 확장하며 한층 강렬해진 액션을 예고한 이 시리즈는 오는 22일(수) 1, 2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두 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디즈니+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욱·김혜준 중심의 인물 구도와 제작진 정보

시리즈의 중심에는 이동욱과 김혜준이 있다. 김혜준은 혹독한 인수인계를 거쳐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 역을 맡았다. 이동욱은 모두가 죽은 줄 알았던 쇼핑몰의 설계자 진만으로 돌아와 지안과 머더헬프를 둘러싼 사건의 중심에 선다. 지안과 진만은 생존을 위협하는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반격에 나선다.

출연진은 이동욱, 김혜준을 비롯해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 이태영 등이 합류해 머더헬프와 바빌론을 둘러싼 인물 구도를 완성했다. 연출은 이권이 맡았으며, 각본에는 지호진과 이권이 공동 참여했다. 제작은 메리크리스마스가 담당하고 프로젝트오니온이 공동제작사로 참여했다. 해당 시리즈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제공하는 디즈니+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즌1 세계관 확장하며 돌아온 반격의 서사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시즌1의 세계관을 확장한 이야기다. 지안(김혜준)이 업그레이드된 머더헬프를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가던 중, 생존을 위협하는 바빌론 글로벌 세력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과정을 담았다.

지안과 진만(이동욱)은 단순한 생존을 넘어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반격에 나선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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