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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테니스 코트 위 탄탄한 근육미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테니스 코트에서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바레 강사로 활동 중인 그는 테니스 룰 '러브'를 언급하며 30대의 에너지를 충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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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테니스 코트 위 탄탄한 근육미

테니스 코트에서 찾은 30대의 새로운 에너지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테니스 코트 위에서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남지현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테니스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실내 테니스 코트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네트 앞에서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지현은 게시물과 함께 "나의 30대는 테니스로 에너지 충전. 테니스 룰에 '러브'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걸 저는 오늘 배웠어요. 더 사랑스러운 테니스"라는 글을 남겼다. 테니스 경기 점수 중 0점을 뜻하는 '러브(Love)'라는 용어를 처음 접하며 느낀 즐거움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블랙 민소매 상의와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길게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지현은 테니스 라켓을 옆에 둔 채 코트 위에 주저앉아 환한 미소를 짓거나, 고개를 뒤로 젖히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슬림하면서도 도드라진 근육질의 구릿빛 몸매는 그가 평소 얼마나 꾸준히 자기관리에 힘써왔는지를 증명한다.

바레 강사로 변신한 남지현의 끊임없는 도전

포미닛 멤버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남지현은 그룹 활동 이후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커리어를 확장했다. 최근에는 대학에서 전공한 무용을 바탕으로 '바레(Barre)' 강사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며 전문성을 드러내고 있다. 바레는 발레의 동작과 필라테스의 원리, 그리고 음악에 맞춘 근력 운동을 결합한 운동 방식이다.

남지현은 지난 5월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바레가 무엇인지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바레를 "발레와 필라테스를 섞어서 음악에 맞춰 하는 근력 운동"이라고 정의하며, 본인이 직접 몸소 실천하고 가르치는 분야임을 알렸다. 테니스 코트에서 보여준 탄탄한 근육과 건강미 역시 바레 강사로서 쌓아온 운동 내공이 투영된 결과물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단순히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에 머물지 않고, 전공을 살려 전문적인 운동 강사로 활동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다는 그의 모습에서 30대에 접어든 아티스트의 성숙한 자기관리 철학이 읽힌다.

팬들이 열광하는 '더 예뻐진' 비주얼과 건강미

남지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게시물에는 "갈수록 더 예뻐진다", "30대는 역시 테니스지", "테니스가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팬들은 그가 보여주는 건강한 에너지와 세련된 테니스 룩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과거 포미닛 시절의 모습과는 또 다른, 성숙하면서도 탄력 있는 비주얼에 주목했다.

단순히 마른 몸매가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강조한 점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테니스 스커트와 민소매 톱을 입고 드러낸 독보적인 각선미와 탄탄한 상체 라인은 그가 바레 강사로서 얼마나 치열하게 몸을 관리해왔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었다. 팬들은 그가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빛나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2009년 데뷔 이후 이어온 다채로운 행보

남지현의 커리어는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시작됐다. 당시 포미닛은 강력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가요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남지현 역시 멤버로서 무대를 누볐다. 그룹 활동 종료 이후 그녀는 연기자로 변신해 배우로서의 길을 걸으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왔다.

이제는 무용 전공자이자 운동 전문가로서 '바레 강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쓰고 있다. 아이돌, 배우, 그리고 운동 강사로 이어지는 그녀의 행보는 한 분야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다. 테니스를 통해 30대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는 그의 말처럼, 남지현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아이돌에서 배우, 그리고 바레 강사까지

1990년생인 남지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그룹 활동 이후에는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커리어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대학에서 전공한 무용를 바탕으로 바레 강사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했다. 지난 5월에는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바레가 발레와 필라테스를 섞어 음악에 맞춰 하는 근력 운동임을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테니스 룰에서 발견한 '러브'의 매력

남지현은 테니스를 시작하며 느낀 소감을 직접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나의 30대는 테니스로 에너지 충전. 테니스 룰에 '러브'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걸 저는 오늘 배웠어요. 더 사랑스러운 테니스"라고 적었다.

지난 5월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본인이 활동 중인 바레를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바레는 발레와 필라테스를 섞어서, 음악에 맞춰 하는 근력 운동이다"라고 정의했다.

By 남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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