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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손빈아·추혁진, '편스토랑'서 92즈 달리기

트로트 92즈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이 '편스토랑'에서 이천 여행을 즐기며 자존심을 건 달리기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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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손빈아·추혁진, '편스토랑'서 92즈 달리기

"우사인 볼트인 줄 알았다" 김용빈의 반전 운동 신경

1992년생 동갑내기 트로트 가수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이 뭉쳤다.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들의 유쾌한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번 방송의 핵심은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른바 '트로트 92즈'의 완전체 결합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빈이 추혁진의 어머니와 이모들을 깜짝 방문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난 방송에서 김용빈을 따뜻하게 맞이했던 추혁진의 가족들은 이번에 합류한 손빈아의 등장에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 사람은 서로의 운동 실력을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달군다. 힘이 좋기로 유명한 '트로트 장사' 손빈아와 아이돌 출신으로 민첩함을 자랑하는 추혁진 사이에서 김용빈은 의외의 발언을 던졌다.

김용빈은 자신이 학창 시절 계주 선수였다며 운동 신경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손빈아는 과거 김용빈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사인 볼트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결국 세 남자는 자존심을 건 즉석 달리기 대결을 펼치기로 결정하며 팽팽한 승부를 예고했다.

경연 동기에서 절친으로, 트로트 스타들의 인간적인 면모

이들이 보여주는 끈끈한 우정은 단순히 예능을 위한 설정이 아니다.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서로를 응원하며 깊은 친분을 쌓아온 관계다. 무대 위 경쟁자였던 이들이 방송을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며 보여주는 케미는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각 출연자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김용빈은 2004년 '선아야'로 데뷔한 1세대 원조 신동 출신이다. 7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깨고 2020년 '트롯전국체전'을 통해 화려하게 복귀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추혁진은 그룹 에이션(A-TION) 출신으로, 그룹 해체 이후 '미스터트롯'에 참가하며 트로트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손빈아는 공장 근무 중 우연히 참가한 가요제에서 '뿐이고'를 불러 대상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한 실력파다.

한편, '병아리 편셰프'로 변신한 김용빈은 절친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한다. 이천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를 장식할 김용빈의 스페셜 메뉴와 세 남자가 함께 요리하며 나누는 식사 시간은 이들의 돈독한 우정을 더욱 깊게 보여줄 예정이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출연진·참여자

이번 방송에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이 출연한다. 1992년생 동갑내기로 구성된 이들은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절친 사이다. 김용빈은 이번 회차에서 '병아리 편셰프' 역할을 맡아 두 친구를 위한 요리를 선보인다.

추혁진의 어머니와 이모들이 함께 등장해 김용빈과 손빈아를 맞이한다.

배경과 맥락

이번 이천 여행은 김용빈과 추혁진의 여행기 두 번째 이야기로 이어진다. 앞선 방송에서 김용빈은 추혁진의 가족들을 방문해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여기에 1992년생 동갑내기인 손빈아가 합류하며 '트로트 92즈'가 완전체로 모였다. 세 사람은 과거 경연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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