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식당서 술 마시며 일탈
tvN '오싹한 연애' 3회, 천여리의 루틴 깨고 마강욱 반응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3회는 2024년 7월 2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은빈이 연기하는 천여리는 손이 닿는 사람에게 귀신을 보게 만드는 저주를 받은 인물이다. 그녀는 해가 지면 집으로 돌아가 혼자 식사하고 술을 마시는 은둔 생활을 철저히 지킨다. 그러나 이번에는 평소 루틴을 깨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식당에 들어서며 일탈을 선보인다. 천여리는 볼이 홍조를 띠고 눈은 반쯤 풀려 있는 상태로, 술에 취한 모습을 보인다. 이 장면은 천여리가 처음으로 자신의 일상에서 벗어난 것으로,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천여리, 마강욱과의 협업
천여리는 마강욱(양세종 분)과의 협업을 통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두 사람은 만나는 장소마다 시신이 발견되는 기이한 인연을 맺고 있다. 지난 2회 말미에는 절벽 아래 바다로 떨어진 두 사람이 물속에서 또 다른 시신을 목격하는 충격적인 엔딩을 맞았다. 3회에서는 사건 처리 현장에서 마강욱이 사고 수습에 집중하는 가운데, 젖은 몸을 모포로 감싼 천여리가 낯선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이 휴대폰은 죽은 자의 것으로 추정되며, 그 안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강욱은 천여리의 체온이 떨어질까 봐 따뜻한 음료를 건네는 등 섬세한 배려를 보여줬다. 앞서 시신을 발견했을 때도 마강욱은 놀란 천여리의 눈을 가려주며 따뜻한 모습을 드러냈다.
취중진담과 마강욱의 반응
천여리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직장 동료 고필동(이창훈 분)과 손형민(김민호 분)과 함께 식당에 앉아 있다. 이들은 마강욱과 함께 즉석에서 합석하게 되며, 천여리의 말을 듣고 있는 세 남자의 얼굴에는 각양각색의 감정이 서려 있다. 천여리는 거침없이 속내를 털어놓으며, 이는 그녀가 마음의 빗장을 푼 것으로 보인다. 이 장면은 마강욱에게도 당황을 주며, 이후에도 쉽게 잊지 못할 후폭풍을 남긴다고 한다. 천여리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은 마강욱을 멘붕 상태로 만들었으며, 이는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천여리의 저주와 은둔 생활
천여리는 손이 닿는 사람에게 귀신을 보게 만드는 저주를 받은 인물이다. 이 저주로 인해 그녀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다. 해가 지면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 혼자 식사하고 술을 마시는 일상이 익숙하다. 그녀는 평소 은둔 생활을 철저히 지키며, 사람들의 시선을 피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귀가 루틴을 깨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식당에 들어서며 예상 밖의 일탈을 선보인다. 이 일탈은 그녀가 마음의 빗장을 푼 것으로 보인다.
마강욱의 배려와 협업
마강욱은 사건을 물면 끝까지 파고드는 검사로, 천여리와의 협업을 통해 서로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겼다. 두 사람이 조우한 장소마다 누군가의 시신이 발견됐다. 특히 지난 2회 말미에는 절벽 아래 바다로 떨어진 천여리와 마강욱이 물속에서 새로운 시신을 목격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마강욱은 천여리의 체온이 떨어질까 봐 따뜻한 음료를 건네는 등 섬세한 배려를 보여줬다. 앞서 시신을 발견했을 때도 마강욱은 놀란 천여리의 눈을 가려주며 따뜻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는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사건 현장의 상황
3회에서는 사건 처리 현장에 남겨진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공개된다. 마강욱이 사고 수습에 집중하는 동안 젖은 몸을 모포로 가린 천여리는 낯선 휴대폰 화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죽은 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휴대폰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키운다. 마강욱은 천여리의 체온이 떨어질까 봐 따뜻한 음료를 건네는 등 섬세한 배려를 보여줬다. 이는 앞서 시신을 발견했을 때도 마강욱이 놀란 천여리의 눈을 가려주며 섬세한 배려심을 드러냈던 것과 일치한다.
드라마의 제작 정보
'오싹한 연애'는 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 기획 CJ ENM, 제작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이다. 드라마는 총 12부작이며,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다시보기 시청이 가능하다. 3회는 2024년 7월 2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출연진·참여자
박은빈은 천여리 역을 맡았으며, 양세종은 마강욱 역을 연기한다. 두 인물은 귀신의 한을 풀어야 하는 천여리와 사건을 끝까지 파고드는 검사 마강욱으로, 서로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기며 협업한다. 직장 동료 고필동은 이창훈이, 손형민은 김민호가 연기한다. 이들은 천여리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식당에 합석하는 장면에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