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도 놀란 리센느 제나, '전참시' 출연 후 광고
MBC '전참시'에 출연한 리센느가 음원 역주행과 광고 100건 러브콜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걸그룹 리센느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출연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LOVE ATTACK'이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한 가운데, 8일 방송된 '전참시'에서는 리센느 멤버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완전체로 출연해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리센느의 첫 공중파 음악방송 1위 현장부터 팬들을 위해 상암동 국밥집에서 진행한 역조공 이벤트, 활동 마지막을 기념해 찾은 강남 논현동 단골 고깃집 회식 장면이 담겼다.
"어릴 때 얼굴하고 싹 오버랩" 전현무와 제나의 2년 전 인연
스튜디오에서는 멤버 제나와 MC 전현무 사이의 과거 인연이 드러났다. 제나가 2022년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 출신임이 밝혀지자, 당시 해당 프로그램의 MC였던 전현무는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제나를 빤히 바라보다가 "어릴 때 얼굴하고 싹 오버랩 되면서 깜짝 놀랐다"며 당시의 인연을 뒤늦게 깨달은 심경을 전했다. 제나는 "전 못 알아보실 줄 알았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당시에도 칭찬을 많이 했다며 기억을 떠올렸다.
광고 제의만 100건, 브랜드 평판까지 석권
리센느는 방송을 통해 대중의 관심이 상상 이상임을 직접 밝혔다. 원은 "'전참시' 이야기만 한다. TV를 안 보는 사람들도 '전참시' 봤다고 한다"며 높아진 인기를 체감 중이라고 말했다. 메이는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AI 조작을 의심했다. 편집된 사진인가? 그런 생각도 했다. 진짜 너무 신기하다. 꿈 같았다"고 털어놓았다. 실제로 리센느는 7월 브랜드 평판에 멤버 전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양세형이 언급한 대로 광고 제의만 100건이 넘게 들어오는 상황이다.
음원 성적도 눈에 띈다. 미나미는 "음원들이 차트 상위권에 있다. 너무 신기하다"며 'LOVE ATTACK'의 역주행을 포함해 여러 곡이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현상을 언급했다. '전참시'는 리센느 출연분을 포함해 화제성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리센느가 출연하지 않은 방송분까지 화제성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아이돌 동료들도 함께 울었다... 상암동 국밥부터 논현동 고기까지
동료 아이돌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미나미는 "아이돌 동료들도 음악방송에서 만나면 자기 일처럼 똑같이 울었다고 하더라"며 동료들의 반응을 전했다. 메이 또한 "주변에서 '나도 울면서 봤다'며 해주는 분들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리센느 멤버들은 활동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역 인근의 숙성삼겹살 맛집을 찾았다. 이곳은 숙성삼겹살, 항정살, 생갈매기살, 숙성꽃목살, 원조껍데기, 돼지갈비, 바지락칼국수, 시골된장찌개, 얼큰고추장찌개, 우렁된장밥, 냉면 등을 판매한다. 앞서 멤버들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서울 상암동의 모듬국밥 맛집을 방문해 역조공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