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임지훈·정유진, 부여의 '사랑' 테마 핫스팟과 전통시장 탐방
사진=KBS WORLD TV 유튜브 영상 캡처 — Korea's Most Romantic Hidden Spot🌳 [Guide Map K-RO
정준호, 임지훈, 정유진이 충청남도 부여의 역사적 유적지와 지역 명소를 방문해 현지의 풍경과 먹거리를 체험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여정은 부여의 백제 유산과 자연경관, 그리고 지역 특색이 담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백제의 사랑 이야기와 맞닿은 부여의 절경
출연진은 부여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인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현장의 풍경을 담았다. 영상 속 출연진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가파른 계단을 오르며 조망할 수 있는 바위와 소나무 등 자연경관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특정 지점에서 사진을 찍어 좌우로 반전시키면 하트 모양이 나타나는 장소를 확인하며, 이곳이 부여의 '사랑'을 상징하는 핫스팟임을 언급했다. 출연진은 이곳이 마치 신선이 놀다 간 듯한 절경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출연진은 해당 장소와 부여의 설화인 '서동요'를 연결 지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깃든 부여의 역사적 배경과 현장의 풍경을 연결하며, 과거의 인물들이 머물렀을 법한 정자와 호숫가의 분위기를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정준호는 자신의 곡 중 이별을 주제로 한 노래를 현장의 분위기에 맞춰 가창하기도 했다. 정준호는 대한민국 최고 톱 가수들 중에서도 결혼식 축가를 부를 수 없는 이별 주제의 노래가 많아 축가를 하면 사람들이 운다는 농담 섞인 회고를 전하기도 했다.
전통시장에서 만난 지역 먹거리와 정취
유적지 탐방을 마친 출연진은 부여의 재래시장으로 이동해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를 체험했다. 시장 내 순대 전문점을 방문한 출연진은 현장에서 직접 만든 신장순대를 맛보며 지역 음식의 특징을 확인했다.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출연진은 지역 화폐인 '굿뜨래페이'를 활용해 물건을 구매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어 떡집을 방문한 출연진은 쑥떡, 인절미, 찹쌀떡, 백설기 등 다양한 종류의 떡을 고르며 시장의 먹거리를 즐겼다. 출연진은 만 원권과 천 원권 등을 합쳐 총 1만 9천 원어치의 떡을 구매하며 시장의 먹거리를 즐겼다. 출연진은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철 음식과 식자재의 특징을 언급하며, 재래시장 특유의 분위기를 경험했다.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