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9.19 (토)

배윤규·박유나, 해장 중 이어진 갈등…드라마 '사랑이 온다' 속 가족 간의 대립

해장 중 대립하는 배윤규와 박유나 [사랑이 온다]

차도윤 | 입력 2026.09.19 21:29 | 댓글 0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등장인물인 배윤규와 박유나가 해장 과정에서 다시 한번 갈등을 빚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2026년 9월 19일 KBS Drama 채널을 통해 올라온 해당 영상에서는 가족 구성원 간의 복잡한 관계와 대립이 드러난다.

해장 중 이어진 배윤규와 박유나의 설전

공개된 영상의 초반부에서 배윤규와 박유나는 해장을 위해 함께 식사를 하는 상황을 맞이한다. 하지만 식사 자리에서도 두 사람 사이의 대화는 원활하지 않다. 영상 속 대화에 따르면, 전날 밤의 상황을 두고 두 인물은 서로의 입장을 대변하며 충돌한다. 배윤규와 박유나는 어젯밤 가족 구성원들이 누구의 편을 들었는지, 그리고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 차이 등을 두고 날 선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인다.

배윤규·박유나, 해장 중 이어진 갈등…드라마 '사랑이 온다' 속 가족 간의 대립

가족 구성원 간의 대립과 갈등 양상

영상 속 대화에서는 가족 내의 세력 구도와 갈등의 원인이 구체적으로 언급된다. 배윤규는 가족 구성원 중 일부가 자신과 대립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박유나 역시 가족 내에서의 역할과 위치를 두고 배윤규와 대립한다. 특히 배윤규가 집을 나가겠다는 의사를 비치자, 박유나는 집에서 나갈 거라면 빨리 나가라는 식의 거친 반응을 보이며 갈등의 수위를 높인다. 이러한 대화는 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다루는 '깨진 가족의 파편'이라는 주제와 맞닿아 있는 것으로 읽힌다.

식사 메뉴를 둘러싼 대화와 부성애 언급

갈등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식사 메뉴를 선택하는 과정이 담긴다. 라면을 먹으려는 인물과 김치찌개나 참치 요리 등을 제안하는 인물 사이의 대화가 이어진다. 또한, 영상의 후반부 대화에서는 아버지와 자녀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는 대목이 등장한다. 한 인물이 아버지에게 어제 특정 인물의 편을 들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자, 아버지는 부성애를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나타난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을 차려내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영상은 극 중 인물들이 겪는 일상적인 갈등과 가족 간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장면을 담고 있다.

#배윤규 #박유나 #사랑이 온다 #KBS Drama #가족 갈등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