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F1 그랑프리, 3월 28일 바레인에서 개막
2021 FIA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이하, F1) 개막전이 연기됐다. F1 2021 시즌 개막전은 오는 3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F1 경영진과 호주 지역 당국의 입장 차이가 존재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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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FIA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이하, F1) 개막전이 연기됐다.
F1 2021 시즌 개막전은 오는 3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F1 경영진과 호주 지역 당국의 입장 차이가 존재했다.
현재 호주 당국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해외 체류자가 자국에 입국 시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이에 F1 측은 예외를 둘 것을 요구했으나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는 11월로 연기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F1 개막전은 2라운드로 예정됐던 바레인에서 오는 3월 28일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F1 스케줄에서 5월 2일, 장소 미정의 3라운드는 중국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F1 관계자는 “중국 당국 및 프로모터와 논의 중이다”라며, “현재 중국 그랑프리는 5월 2일로 예정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지구에서 가장 큰 모터스포츠 축제 F1이 시작부터 단단히 꼬여버렸다. 게다가 총 23라운드 레이스 중 9라운드는 후반기 11주에 몰려있는 상태다.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가 기다리는 모터스포츠의 꽃 F1은 2021년에도 가시밭길이 예고된다.
글 주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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