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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5 (일)
예능/TV

유영우, 동묘 시장서 7,800원 제안한 옷 4,000원에 낙찰받은 '깎기 기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영우가 동묘 시장의 빈티지 의류를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하며 노련한 협상력을 선보였다.

유영우, 동묘 시장서 7,800원 제안한 옷 4,000원에 낙찰받은 '깎기 기술'
유영우가 입을 벌리고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유영우가 동묘 시장의 빈티지 의류를 구매하며 노련한 협상력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해당 영상에서는 유영우가 동묘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옷을 고르고 가격을 제안하는 과정이 담겼다.

7,800원 제안한 벨벳 재킷, 4,000원에 가져온 협상력

유영우는 동묘 시장의 빈티지 숍을 돌며 옷을 고르던 중 벨벳 재질의 옷을 발견했다. 처음 제시된 가격은 7,000원에서 8,000원 사이의 가격대였으나, 유영우는 현금을 활용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그는 재질과 스타일을 확인한 뒤 가격을 낮추기 위해 시도했고, 결과적으로 처음 제안했던 7,800원보다 낮은 4,000원에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데 성공했다. 유영우는 가격을 깎는 과정이 스트레스가 풀리고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영우는 처음 7,800원을 언급했으나 최종적으로 4,000원에 구매를 완료하며 쇼핑의 재미를 만끽했다.

빈폴 브랜드 의류까지 공략한 '동묘 스킬'

유영우의 쇼핑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빈티지 브랜드 제품을 알아보는 안목을 보이며, 빈폴(Beanpole) 브랜드가 적힌 의류를 찾아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을 조율하는 과정에서도 유영우는 특유의 협상 방식을 이어갔다. 처음 제시된 가격에서 2,000원을 더 깎아 3,800원까지 가격을 낮추는 과정이 이어졌고, 결국 목표했던 가격대에 제품을 구매하며 시장의 '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유영우는 빈티지를 좋아해서 너무 잘할 것 같다는 뜻을 전하며, 3,800원이라는 가격에 제품을 구매한 뒤 사장님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3,800원이라는 가격이 성취감을 주는 가격이라며 만족해했다.

유영우는 평소 빈티지를 좋아한다는 점을 밝히며, 이번 쇼핑을 통해 얻은 아이템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자신이 아끼는 보물창고 중 하나를 공개할 것임을 예고하며 동묘 시장에서의 쇼핑 여정을 이어갔다. 유영우는 머릿속에 지도가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자신이 보는 곳이 딱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전지적 참견 시점] 동묘 스킬로 거의 반값으로 깎은 찐 고수 유영우!💵 웃음이 절로 나는 동렐루야(?), MBC 2610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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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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