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댕댕이 00 함부로 만지면 '손절각'…가장 민감한 부위
사진출처=Pixabay 사람과 반려견 사이의 유대관계를 더욱 깊게 만드는 것은 바로 스킨쉽이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보호자가 주는 애정의 손길로 가족구성원 중 자신의 소속감과 존재감을 느끼며 편안한 마음을 갖는다. 하지만, 모든 신체 부
사람과 반려견 사이의 유대관계를 더욱 깊게 만드는 것은 바로 스킨쉽이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보호자가 주는 애정의 손길로 가족구성원 중 자신의 소속감과 존재감을 느끼며 편안한 마음을 갖는다.
하지만, 모든 신체 부위를 만져주는 걸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강아지들도 만지면 유독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위가 있다.
그곳은 바로 '꼬리'이다. 평소 애교많은 강아지라도 꼬리를 만지면 '으르렁'거리며 180도 돌면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꼬리가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부위이기 때문이다.
기분이 좋을 때는 세차게 흔들기도 하고, 두려움을 느낄 때는 안쪽으로 말아 넣는 등 본인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꼬리를 누군가가 만진다면 자신을 억압하는 행동이라고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꼬리는 강아지가 잘 볼 수 없는 후방에 위치해있어 뒤에서 기습공격을 당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으르렁 거리거나 심한 경우 물어 버릴수도 있다.
꼬리 부분은 강아지들의 몸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본능적인 생식기 보호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에 아무리 보호자라도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신뢰관계를 잘 쌓은 일부 견주들은 '우리집 강아지는 꼬리 만져도 아무반응 없던데' 라고 생각하며 그냥 넘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강아지의 꼬리는 분명 예민하고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만지지 않는 것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두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