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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의 밤 산책, 매번 하면 우울증 걸리나요?"

사진출처=Pixabay 꽤 많은 견주들이 선선한 저녁이나 밤 시간대에 강아지와 산책을 즐긴다. 직장인들의 경우 퇴근 후 반려견을 산책시키려 집을 나서면 어둑어둑해진 뒤에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생활 패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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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의 밤 산책, 매번 하면 우울증 걸리나요?"
사진출처=Pixabay
사진출처=Pixabay

꽤 많은 견주들이 선선한 저녁이나 밤 시간대에 강아지와 산책을 즐긴다.

직장인들의 경우 퇴근 후 반려견을 산책시키려 집을 나서면 어둑어둑해진 뒤에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생활 패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밤 산책은 견주들의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사람이 오랫동안 햇볕을 쬐지 않으면 우울해지기 쉽듯, 매번 저녁에만 하는 산책으로 강아지들이 혹시나 우울해하지는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사진출처=YouTube '강형욱의 보듬TV'
사진출처=YouTube '강형욱의 보듬TV'

사실, 강아지마다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어두운 상태에서 산책하는 것보다 햇빛을 받으며 산책 하기를 좋아한다.

어두운 상태에서 빛이 움직이고, 낯선 사람이 나타나는 환경이 강아지에게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겁이 많거나 예민한 성격의 반려견들이 밤 산책을 할 경우 다소 우울해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며, 간혹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사진출처=YouTube '강형욱의 보듬TV'
사진출처=YouTube '강형욱의 보듬TV'

하지만, 이런 아이들도 같은 코스로 낮에 산책을 한다면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해가 떠있는 상태에서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우울해하거나 소극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낮 산책이 불가능하다면 주말을 이용해서라도 낯에 산책을 시키는 것을 권유한다. 

사진출처=YouTube '강형욱의 보듬TV'
사진출처=YouTube '강형욱의 보듬TV'

햇빛을 받은 강아지들은 털에 윤기가 생기고 모량이 더 풍성해지는 등 피부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또, 다른 강아지도 많이 만나게 되면서 사회성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낮에 산책시킬 경우 짧은 시간만 시켜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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