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의 밤 산책, 매번 하면 우울증 걸리나요?"
사진출처=Pixabay 꽤 많은 견주들이 선선한 저녁이나 밤 시간대에 강아지와 산책을 즐긴다. 직장인들의 경우 퇴근 후 반려견을 산책시키려 집을 나서면 어둑어둑해진 뒤에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생활 패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
꽤 많은 견주들이 선선한 저녁이나 밤 시간대에 강아지와 산책을 즐긴다.
직장인들의 경우 퇴근 후 반려견을 산책시키려 집을 나서면 어둑어둑해진 뒤에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생활 패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밤 산책은 견주들의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사람이 오랫동안 햇볕을 쬐지 않으면 우울해지기 쉽듯, 매번 저녁에만 하는 산책으로 강아지들이 혹시나 우울해하지는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사실, 강아지마다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어두운 상태에서 산책하는 것보다 햇빛을 받으며 산책 하기를 좋아한다.
어두운 상태에서 빛이 움직이고, 낯선 사람이 나타나는 환경이 강아지에게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겁이 많거나 예민한 성격의 반려견들이 밤 산책을 할 경우 다소 우울해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며, 간혹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도 같은 코스로 낮에 산책을 한다면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해가 떠있는 상태에서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우울해하거나 소극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낮 산책이 불가능하다면 주말을 이용해서라도 낯에 산책을 시키는 것을 권유한다.
햇빛을 받은 강아지들은 털에 윤기가 생기고 모량이 더 풍성해지는 등 피부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또, 다른 강아지도 많이 만나게 되면서 사회성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낮에 산책시킬 경우 짧은 시간만 시켜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