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먹는 아메바' 원인 감염 경로 있나..예방법과 치료는?
픽사베이 국내에서 50대 남자가 사망했다. 원인은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에서 ‘뇌 먹는 아메바’ 첫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해당 남성은 감염 이후 10
국내에서 50대 남자가 사망했다.
원인은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에서 ‘뇌 먹는 아메바’ 첫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해당 남성은 감염 이후 10일 만에 사망했다.
사망한 이 남성은 태국에서 4개월 간 체류 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은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응급 이송됐으며 그 결과 ‘파울러자유아메바’ 감염됐다.
뇌 먹는 아메바는 1937년 미국 버지니아에서 세계 최초 사례로 확인됐다. 감염 사례 자체는 2018년까지 381건이 보고됐지만 감염 사고는 드물다.
하지만 뇌먹는 아메바는 감염 후 증상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감염이 되면 치명적이다.
뇌 먹는 아메바 발생 원인은 호수나 강에서 레저나 수영을 하는 경우 코로 통해 감염돼 후각신경을 따라 뇌로 이동하게 된다. 감염돼 사망한 자들은 공통적으로 1주 이내 수영을 했다.
감염 이후 경우에 따라서 빠르면 24시간 늦어도 5~8일정도 증상이 생긴다. 증상은 심한 두통, 발열, 구토, 목이 뻣뻣한 느낌, 코피, 이상한 냄새 등이 있다. 치사율은 95% 이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약은 현재 특별하게 없다.
한편 국내 첫 뇌먹는 아메바 감염 사망자는 교육공무원으로 지난달 중순과 지난달 말 1박 2일 일정으로 태국 동북부 국경지역 오지로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은 식수 사정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남성은 수영을 하는 사람이 아닌 것으로 유가족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