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음악방송 대기실서 보여준 청량한 매력
그룹 리센느가 음악방송 2주차를 맞아 대기실에서 선보인 유쾌한 케미와 새로운 스타일링 비하인드를 전한다.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멤버들 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음악방송 2주차를 맞이한 리센느는 'Pretty Girl' 활동을 이어가며 대기실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포착했다.
배고픈 공주님들의 귀여운 배틀과 간식 타임
대기실에 들어선 멤버들은 각자의 컨셉에 몰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고픔을 호소하던 멤버들은 서로 '공주 배틀'을 신청하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주들은 배고플 때 어떻게 해요?"라며 질문을 던지던 멤버들은 "배틀을 신청한다"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매니저의 지인이 직접 만들어준 귀여운 모양의 간식을 발견한 멤버들은 먹기 아까울 정도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자 모양을 닮은 귀여운 간식을 보며 멤버들은 "먹기 너무 아까워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크림치즈 맛이 나는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멤버들은 서로를 닮은 듯한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팀장님이 선물한 '나랑 사이다' 음료를 마시며 상큼함을 더한 멤버들은 각자의 스타일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 멤버는 "오늘 색이 막 내가 딱일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다른 멤버는 그 모습이 '찰떡 콩떡'이라며 맞장구를 쳤다. "나랑 함께하면 상큼하고 깨끗하고 깔끔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며 음료와 함께 청량한 분위기를 강조한 멤버들의 모습은 다가올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단발 변신부터 1인 후보 선정까지의 기록
이번 활동에서 리센느는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변화를 꾀했다. 처음 시도하는 단발 스타일을 선보인 멤버는 새로운 모습이 잘 어울리는지 궁금해하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소식을 전하며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함께 후보에 오른 선배 가수들을 언급하며 "선배님들은 저희가 이길 수 없다"고 말하는 등 예의 바른 모습도 잊지 않았다.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짧은 쇼폼 영상을 촬영하며 고난과 역경이 섞인 촬영 과정을 공개했다. 멤버들끼리 유닛을 나누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서로의 얼굴을 가까이 맞대며 장난을 치는 모습은 리센느만의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특히 "오늘 컨셉은 비지보이가 생각나는 듯한 청량한 느낌"이라며 강아지 귀 모양의 헤어 스타일링을 소개하기도 했다. 비록 촬영 과정에서 포즈를 잡거나 구도를 잡는 등 쉽지 않은 과정이 이어졌지만, 멤버들은 완성된 결과물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활기차게 무대를 준비했다.
일상적인 대화와 소소한 에피소드
영상 속에는 무대 뒤의 소소한 일상도 담겼다. 한 멤버는 최근 진행했던 라디오에서 찍은 포즈가 이사님의 배경 화면으로 사용되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팬들이 자신의 포즈를 배경 화면으로 설정하면 하루가 기분 좋아질 것이라는 귀여운 바람을 전했다. 또한, 멤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장난스러운 설전도 눈길을 끌었다. 서로를 코코넛 열매에 비유하거나, 앞선 인사를 하느라 자신을 보지 못하고 지나간 멤버를 향해 "나를 왜 안 봐주냐"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모습은 리센느의 인간적인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