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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씨, 오랜만의 음악중심 컴백 무대 뒤 끈끈한 멤버 케미

클라씨 멤버들이 음악중심 컴백 무대 뒤 긴장감과 감동을 나누며 보여준 유쾌한 케미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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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씨, 오랜만의 음악중심 컴백 무대 뒤 끈끈한 멤버 케미

그룹 클라씨(CLASSy)가 음악 방송 무대 뒤에서 멤버들 간의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오랜만에 찾은 음악 방송 현장에서 멤버들은 컴백의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내비치며 팬들을 향한 반가움을 전했다.

긴장감 녹인 멤버들의 유쾌한 대화

클라씨 멤버들은 '쇼!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컴백 첫 무대를 앞둔 긴박한 상황을 공유했다. 평소 드라이실을 마치면 무조건 한두 시간은 잠을 자야 하는 멤버는 이날만큼은 유독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긴장된다며 떨리는 마음을 고백했다. 2024년 11월과 12월 이후 오랜만에 방문한 음악 방송 현장에서 제작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자 멤버들은 깊은 감동을 표현하기도 했다. 제작진의 응원 속에 멤버들은 누가 누가 제일 열심히 하는지 투표라도 해야겠다며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았다.

무대 준비 과정에서의 소소한 일상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무대 종료 후 함께 식사를 하거나 '말랑이'라 불리는 장난감을 매개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윤채원은 자신이 소장한 말랑이를 소개하며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서로의 이름으로 2행시와 3행시를 짓거나 장난스러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무대 전의 압박감을 해소했다. 윤세원의 이름을 활용한 '윤리 있게 살아라', '채원 채썰면서 살아라' 등의 삼행시가 이어지며 대기실 분위기는 한층 밝아졌다.

말랑이와 취미로 이어지는 멤버들의 케미스트리

멤버들 사이의 소소한 취향 차이도 눈길을 끌었다. 말랑이를 고르는 기준에 대해 멤버들은 고무공처럼 누르면 바로 팅 하고 올라오는 종류는 별로라며 각자의 취향을 공유했다. 윤채원이 들고 다니는 밤말랑이를 비롯해, 터져버린 말랑이를 보며 "곡이 터지나 보다"라고 외치는 멤버들의 모습은 무대 뒤의 여유를 보여주었다. 또한, 컴백 선물로 받은 '모여라 아일랜드'를 즐기며 힐링하는 멤버의 모습은 팬들에게 친근함을 더했다.

이러한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도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칭찬을 해주면 귀여워지는 언니의 모습이나, 렌즈를 바꿔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 등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비하인드 영상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서로의 이름을 활용한 장난과 소소한 소품을 통한 소통은 클라씨가 가진 팀워크의 깊이를 증명했다.

눈물 고인 무대 뒤 감동적인 순간

무대를 마친 뒤 멤버들은 곡의 분위기에 몰입해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노래의 슬픈 감성이 깊게 전달된 탓에 무대 직후 눈물을 참아야 했던 순간들이 이어졌다. 한 멤버는 무대 위에서 멤버들과 눈을 맞출 때 느꼈던 벅찬 감동을 전하며, 드라이실을 내려올 때 다리가 떨릴 정도로 긴장되고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들 만큼 무대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음을 고백했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느꼈던 유대감을 강조했다. 한 멤버는 마지막에 최원을 느끼한 눈으로 쳐다봤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고, 또 다른 멤버는 지민과 마주 보며 신이 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멤버들은 서로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무대를 완성해 나간 과정은 클라씨 특유의 팀워크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다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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