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서울 공연 준비 과정 공개
베이비몬스터가 월드 투어 'CHOOM' 서울 공연을 준비하는 포스터 촬영과 라이브 밴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베이비몬스터가 월드 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서울 공연 준비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멤버들은 공연 포스터 촬영부터 라이브 밴드 리허설에 이르기까지,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몰입하는 현장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과정은 2026-27 월드 투어 'CHOOM'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단계로, 멤버들이 곡 선정부터 무대 구성까지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완벽한 포스터 촬영과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
공연을 30일 앞둔 시점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이 발산됐다. 처음으로 제대로 진행하는 투어 포스터 촬영에 멤버들은 다소 어색해하면서도, 야외 촬영 컨셉에 맞춰 새로운 의상을 소화하며 프로다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파리타는 야외에서 투어 포스터를 촬영하는 것이 처음이라며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멤버들은 야외 촬영 컨셉에 맞춘 새로운 의상을 입고 프로다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에 임했다.
촬영 중간에는 멤버들 사이의 유쾌한 대화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로라와 파리타는 각각 뉴스 앵커와 리포터 역할을 맡아 가상의 뉴스 채널을 운영하는 상황극을 펼치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파리타는 'TALK QUITA' 리포터로서, 로라는 'BAEMON NEWS 7'의 앵커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파리타는 자신들의 채널이 더 크고 규모가 있다며 로라와 귀여운 설전을 벌이며 현장의 긴장감을 녹였다. 로라가 더 높은 직급을 주장하며 뉴스 채널의 위상을 강조하는 등 멤버들 간의 유쾌한 '채널 주도권 다툼'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라이브 밴드 연습으로 더해진 무대 완성도
공연을 20일 앞두고 진행된 첫 라이브 밴드 연습에서는 무대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진지한 노력이 돋보였다. 연습 전 파리타가 직접 구운 브라우니를 멤버들과 나누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모습은 멤버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었다. 아사는 파리타가 만든 브라우니를 맛있게 먹으며 연습을 위한 당분 보충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습은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솔로 트랙부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서트 무대까지, 투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직접 곡 선정과 무대 셋업에 참여하며 전문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서울 공연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서울에서 열린 3회의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덤 '몬스티즈(MONSTIEZ)'로 가득 찬 공연장을 만들어냈다.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무대에서 멤버들은 끊임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서울을 사로잡았다.
성장을 증명하는 월드 투어의 여정
베이비몬스터의 이번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멤버들의 프로페셔널한 성장을 증명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꿈만 같았던 첫 서울 공연의 감동을 이어받아, 2026-27 월드 투어 'CHOOM'은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멤버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솔로 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직접 참여한 무대 구성은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여름보다 뜨거운 열기로 서울을 삼킨 베이비몬스터의 행보는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