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걸리는 환절기 감기, 어떻게 예방할까?
물 컵 이미지. (출처=pixabay)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에는 몸이 급격한 기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몸은 외부의 온도 변화에 맞춰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에는 몸이 급격한 기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몸은 외부의 온도 변화에 맞춰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 하지만 일교차가 커지면 온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피부, 근육, 자율신경 등 여러 기관에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게 된다.
따라서 면역세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줄어들어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호흡기 또한 점막의 섬모 기능 저하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면역력이 떨어진 우리 몸은 여러 가지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걸리는 질환은 감기다.
◇환절기 감기 이렇게 예방하세요
수분 섭취만 충분히 해도 면역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 마시기 ▲식사 전후 물 한잔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나 다른 음료 대신 물 마시기 ▲취침 전 물 한잔 등 올바른 수분 섭취를 꾸준히 한다면 호흡기 점막에 수분을 채워주며 기관지와 폐의 섬모 활동성을 높여 우리의 몸을 감기 바이러스로부터 지켜낼 수 있다.
또한 환절기는 물론 평소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선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특히 외출 후 외부에 노출돼 있던 세균으로부터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으면 세균의 약 99%를 제거할 수 있다.
우리 신체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면 면역력이 약해져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면역력을 높여 감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선 적절하고 가벼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운동은 혈액순환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하루 20분 가량 일광욕을 하게 되면 면역력을 좀 더 올릴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외출을 하기 보다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감기에 더 쉽게 노출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추워도 밖에 나가서 야외 활동을 하면서 일광욕을 하고 건강하게 몸을 만드는 것이 좋다.
실내 습도는 50%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이러스는 건조하고 차가운 곳에서 더 생존이 잘 되고 있기 때문에 습도 유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건조한 날씨에는 가습기 또는 젖은 빨래를 놓아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과로를 하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감기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하고 적절한 휴식과 함께 하루 7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