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헬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하품하는 아기 이미지. (출처=pixabay)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서 바야흐로 춘곤증의 계절이 시작됐다. 춘곤증 증상은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가 되면 졸리며 소화도 잘 안되고 업무나 일상에도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나

·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하품하는 아기 이미지. (출처=pixabay)
하품하는 아기 이미지. (출처=pixabay)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서 바야흐로 춘곤증의 계절이 시작됐다. 

춘곤증 증상은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가 되면 졸리며 소화도 잘 안되고 업무나 일상에도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한다.

비타민이 부족하거나 과로, 운동부족, 노화, 스트레스 등의 원인이 겹치게 되면  춘곤증 증상을 더욱 심하게 느낄 수 있다.

이같은 춘곤증은 보통 1~3주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는데 이후에도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간염이나 빈혈, 갑상전 질환 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춘곤증 때문에 커피를 평소보다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어지러움과 두근거림, 불면증, 손떨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적당량만 섭취하는것이 좋다.

춘곤증 극복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극도로 피곤한 경우 짧게라도 낮잠을 자두는 것이 좋다.

또한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겨울철에 비해 3배~5배 증가하기 때문에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통해 입맛을 살리고 활력도 되찾을 수 있다.

비타민B1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보리, 콩, 땅콩, 잡곡류, 계란, 시금치, 돼지고기 등이 있으며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과일, 야채,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 등이 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영양제를 복용하거나 스트레칭을 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나른함이 느껴지는 봄날의 오후, 10분에서 20분 가량 길가의 봄꽃들을 보며 산책해 보는 것은 어떨까.

By 조연우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