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헬스

봄에는 ‘면역력’이 가장 중요...비타민 D 풍성한 음식은?

(출처 : 픽사베이) ‘춘곤증’이라는 증상이 있듯이 봄이 되면 우리 몸에도 다양한 변화가 생긴다. 따뜻한 날씨에 겨울 동안 긴장했던 몸이 풀리면서 온몸이 나른해지거나 갑자기 졸음이 쏟

·
봄에는 ‘면역력’이 가장 중요...비타민 D 풍성한 음식은?
(출처 : 픽사베이)
(출처 : 픽사베이)

 

 ‘춘곤증’이라는 증상이 있듯이 봄이 되면 우리 몸에도 다양한 변화가 생긴다. 따뜻한 날씨에 겨울 동안 긴장했던 몸이 풀리면서 온몸이 나른해지거나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곤 한다. 심하게는 극도의 피로감을 느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기도 한다. 이러한 ‘춘곤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몸의 피로를 해결해주고 환절기에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 올려주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 봄철에는 ‘산나물’이 최고

우리나라에는 산이 많아 다양한 종류의 산나물이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향긋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 ‘냉이’는 봄을 대표하는 산나물 중 하나다. 냉이는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작물이다. 특히 비타민 C, 비타민 B1, 비타민 A 등이 풍부해 원기를 북돋는 동시에 춘곤증 해결에 도움이 된다. 

 

◆ 단백질이 풍부한 ‘두릅’

예부터 ‘두릅’은 귀하고 비싼 나물로 알려져 있었다. 두릅에는 단백질이 많을 뿐만아니라 지방, 비타민, 철분, 칼슘, 인, 섬유질, 당질 등이 모두 풍부하다. 때문에 혈당을 내려주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기에 위장병, 신장병, 당뇨병 등에 좋다. 

 

◆ 봄이면 맛봐야 하는 ‘쭈꾸미’

우리나라에서 쭈꾸미가 가장 많이 잡히는 지역으로 알려진 서천에서는 매년 ‘동백꽃 쭈꾸미 축제’를 개최한다. 그만큼 봄이 되면 꼭 맛봐야 하는 식품으로 유명한 ‘쭈꾸미’에는 DHA와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그 덕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효과가 탁월하다.

 

 이러한 식품을 섭취하면서 동시에 운동을 병행하는 것 역시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몸의 피로 혹은 환절기 면역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규칙한 생활을 하기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조금이라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By 김광임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