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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7개 대형 건설사에서 7명 사망, 가장 많은 지역 "경기도"

국토교통부, ‘23년 1분기 사망사고 발생 상위 100대 건설사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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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7개 대형 건설사에서 7명 사망, 가장 많은 지역 "경기도"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국토교통부는 23년 1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사 상위 100대 건설사와 하도급사, 발주청, 인. 허가기관 등의 명단을 공개했다.

국토교통부가 건설공사 안전관리 조합정보망(CSI) 통계를 분석한 결과 23년 1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100대 건설사가 7명, 그 외 건설사가 48명 총 55명으로 동년 동기 대비 1명 감소하였다.

100대 건설사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원도급 건설사는 ▲롯데건설▲서희건설▲중흥건설▲대보건설▲성도이엔지▲대원▲요진건설산업으로 각각 1명씩 발생하였다.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물체에 맞음" 2건, "깔림" 2건, "떨어짐"2건, "질식"이 1건으로 조사됐다.

한편, 민간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명 감소하였으며, 사망자가 13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이며, 인. 허가 기관은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으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23년 1분기에 사망사고가 발생한 상위 100대 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의 소관 건설 현장 및 공공 공사 사고 발생 현장에 대해서는 불시에 관계 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부실 벌점 부과 등 강력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앞으로도 불시점검, 합동점검 등을 통해 건설사업자 및 공공공사 발주청의 건설안전 관심도 제고 및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By 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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