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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기도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 승인... 2028년까지 4개시 공동추진

안양천 전경 경기도 광명, 안양, 군포, 의왕 등 4개 시를 관통하는 안양천 일대가 최근 산림청 인허가를 받아 지역공원으로 지정됐다. 지역공원으로 지정되면 지자체가 직접 관리할 수 있고, 도로와 하천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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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기도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 승인... 2028년까지 4개시 공동추진
안양천 전경
안양천 전경

 

경기도 광명, 안양, 군포, 의왕 등 4개 시를 관통하는 안양천 일대가 최근 산림청 인허가를 받아 지역공원으로 지정됐다.

지역공원으로 지정되면 지자체가 직접 관리할 수 있고, 도로와 하천으로 인해 단절된 지역을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역 지정공원인 안양천 지역 공원은 4개 시가 공동으로 조성하며 면적 39만 7520㎡, 길이 28.8㎞다.

도시별로 정원관리센터, 정원놀이터, 허브정원, 시니어센터, 벽화, 수생식물원, 잔디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공원의 구역이 마련된다.

승인 후 각 시는 2023년 공원 조성 상세설계를 진행하고 경기도의 공원 조성계획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계획은 2028년에 공원 운영 시작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천 지방 정원 조성으로 경기도는 정원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방문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설종진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광명, 안양, 군포, 의왕 등 경기도 4개 도시를 가로지르는 안양천에 여가·문화가 공존하고 도시·정원·하천이 조화로운 차별화된 지방 정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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