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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 유재석 섭외하려고 했다가 실패한 이유

나영석PD 유튜브 나영석PD가 유재석을 섭외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나영석PD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대주 작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나영석PD는 이 영상에서 나무위키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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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 유재석 섭외하려고 했다가 실패한 이유
나영석PD 유튜브
나영석PD 유튜브

 

나영석PD가 유재석을 섭외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나영석PD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대주 작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나영석PD는 이 영상에서 나무위키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읽었다.

그는 "억지 감동을 연출한다는 비판도 있다"는 내용에 대해 "억지 감동 엄청 했다. '1박2일' 할 때 좋아했다. 그때 백두산 가고 독도 가고 억지까지는 아니지만 감정적으로 저도 뜨거웠던 시절이었다. 30 넘어가고 40 넘어가니까 그런 게 줄어들었다"고 인정했다. 

이어 "'1박2일'할 때는 억지감동 얘기 나오면 좀 기분이 상했다. 그때는 백두산에 가거나 독도에 갔을 땐 '내가 진심인데 이걸 왜 억지라 하지' 싶었는데 나중 되니까 내가 오버했다. 내가 어렸구나 싶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을 섭외하려다가 안됐던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알쓸신잡'의 유희열 포지션을 유재석으로 대신 하려 했으나 불발됐다는 내용을 읽더니 "없던 말은 아니다. 이때 재석이 형과도 이 얘기를 안 했던 건 아닌데 아예 시간이 안 맞아서 안 됐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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