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전 여자친구 현영에 "상처받으면 안된다"
채널 십오야 유튜브 나영석PD와 김종민의 대화가 화제다.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는 김종민이 출연해 나영석 PD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2003년 당시 인기를 끌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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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와 김종민의 대화가 화제다.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는 김종민이 출연해 나영석 PD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2003년 당시 인기를 끌었던 연애 예능 프로그램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을 함께한 이우정 작가도 있었다.
나영석PD는 '장미의 전쟁'을 이야기하며 "솔직히 그런 미팅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한 번도 가슴이 뛴 적이 없냐"고 물었다.
김종민은 "많죠"라고 솔직하게 답했지만 이우정 작가는 "아니다. 종민이는 간격 유지해"라고 말했다.
나영석PD는 "(간격 유지) 하지만 뛸 땐 또 엄청 뛰어"라고 이우정 작가의 말에 반박했다.
김종민은 "난리 났네. 난 가만있는데 둘이 그러냐"며 "솔직하게 간격을 유지한 게 아니라 포기가 빠르다. 그냥 바로 빼는 스타일. 상처받으면 안 되니까"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우정 작가가 "종민이 마음을 안 열잖아. 마음 여는 거 누나가 한 번 봤는데"라고 김종민의 과거 열애를 소환했다. 김종민은 지난 2006년 KBS '해피선데이-여걸식스'에 함께 출연한 방송인 현영과 2008년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2009년 결별했다.
나영석PD는 "종민이가 한번 열면 활짝 여는 스타일이다. 지금도 안 열었다기보다는 지레 겁먹고 닫았던 거다. 그때는 용기를 낸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