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보신탕집 운영한 사장, 속죄의 의미 '깜짝'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30년간 보신탕집을 운영했던 사장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0년간 보신원을 운영하다가 현재는 문을 닫고 다른 업종의 가게를 하고 있는 한 가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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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보신탕집을 운영했던 사장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0년간 보신원을 운영하다가 현재는 문을 닫고 다른 업종의 가게를 하고 있는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가족은 부산 북구에서 반려견 목욕업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가족이 운영하던 보신탕집이 잇던 구포 개 시장은 부산 최대 규모의 가축시장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변했고 폐업을 요구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이어지면서 갈등을 빚었다고 전해졌다.
이후 해당 가족과 상인들은 지속적인 토론과 협의를 거쳐 2019년 7월 폐업헀고 구포 개 시장도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에 따르면 해당 가족은 "구포가축시장 폐업의 의미를 살려서 반려동물을 위한 업종을 선택했다"며 "마침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많이 늘어난 데다 반려동물 관련 업종으로 전환하는 게 어떠냐는 구청의 권유도 있었다"고 반려동물 목용업체를 운영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