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많이 사용하는 모기기피제, 제모제, 땀띠 개선제 등 올바른 사용법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사진=픽셀스) 장마 시즌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휴가 및 야외활동을 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식약처는 시기에 맞춰 야외 활동 시 자주 사용하는 의약외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방법을 안
장마 시즌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휴가 및 야외활동을 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식약처는 시기에 맞춰 야외 활동 시 자주 사용하는 의약외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방법을 안내했다.
◈ 모기기피제 ◈
모기기피제는 모기를 죽이는 효과는 없으나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이용해 접근을 차단하는 제품으로 노출되는 피부나 옷 위에 얇게 바르거나 뿌려 사용한다.
모기기피제 사용상 주의 사항은 속옷, 눈. 입 주위, 상처 나 염증이 발생한 곳, 햇볕에 많이 탄 피부 등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입으로 흡입하지 않도록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사용 후에는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씨고, 옷과 양말도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영. 유아나 어린이가 사용할 수 없는 제품도 있어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제품에 기재된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 땀티. 짓무름용제 ◈
땀띠. 짓무름 용제는 환부의 개선을 위해 ▲외용 살포제 ▲산화아연 연고제 ▲칼라민 ▲산화아연 로션제를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산화아연 연고제와 칼라민. 산화아연 로션제는 환부에 직접 또는 거즈에 묻혀 바르고, 로션제를 사용할 때는 잘 흔들어 섞어줘야 한다.
사용상 주의 사항은 화상, 감염부위, 상처, 눈 또는 눈 주위 점막에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약품을 5~6일간 사용에도 증상에 개선이 없거나 ▲발진 ▲발적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사용을 즉시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 액취 및 체취 방지제 ◈
액취 및 체취방지제는 땀 발생을 억제하거나 체취를 향으로 덮어 최소화하여 액취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며 외용제로 ▲에어로솔제 ▲액제 외용고형제(스틱제)등이 있다.
제형별 사용법으로 에어로솔제는 사용 전에 내용물을 충분히 흔들어 주고 겨드랑이 부위에서 약 15c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약 2초간 분사해 사용하며, 액제와 외용고형제(스틱제)는 겨드랑이에 적당량을 바르고 부드럽게 문질러 사용한다.
주의 사항으로는 습진 및 피부염 알레르기 등의 피부 장애가 있거나 상처 등 이상이 있는 부위나 제모 직후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피부에 붉은 반점. 가려움증. 자극 등 이상 현상이 발견된 경우에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여야 한다.
◈ 제모제 ◈
제모제는 체모(털)를 제거할 때 사용하며 기능성 화장품으로 크림제, 로션, 에어로솔제 등의 형태가 있다.
사용 방법으로 사용 전에 제모를 원하는 부위에 소량을 발라 하루 정도 관찰 후 가려움 등의 이상반응이 생기지 않는지 우선 확인하고 사용 후에는 깨끗이 씻고 물기를 닦은 다음 털이 완전히 덮이도록 바르고, 5~10분 후 젖은 수건 또는 부직포로 닦거나 씻어낸다.
사용상 주의 사항으로는 임신 중 또는 모유 수유 기간 중이거나 생리 기간 중에는 몸의 호르몬 분비 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사용 중 ▲따가운 느낌 ▲불쾌감 ▲자극이 발생할 경우는 즉시 닦아 제거하고 차가운 물로 씻어야 한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화장품인 제모제는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사용 시 제품에 기재된 ▲사용방법 ▲표시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