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가부 장관, 브리핑 취소 후 뭐했나 했더니…
SBS뉴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오전 진행할 예정이었던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진행상황 브리핑을 취소한 가운데 그의 행방이 알려져 화제다. 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장관이 브리핑을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오전 진행할 예정이었던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진행상황 브리핑을 취소한 가운데 그의 행방이 알려져 화제다.
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장관이 브리핑을 취소하고 여기에 있었다고 분노했다.
브리핑이 열렸던 날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스위스 스카우트 대원들의 태권도 공연이 열렸다.
여기에 김 장관이 등장해 참석자들은 물론 취재진들도 놀라워했다. 김 장관이 등장한 시점은 브리핑 시간을 10여 분 앞둔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관람석에 앉아 학생들의 태권도 공연을 보며 박수를 쳤다. 스위스 잼버리 학생들은 김 장관에게 악수를 청하기도 하고 해당 분위기를 즐겼다.
김 장관은 ‘태풍으로 인해 올라오게 되어 죄송하다. 좋은 하루 보내라’며 짧게 인사말을 한 뒤 대원들과 함께 잠시 태권도 공연을 관람한 뒤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누리꾼들은 "시원한 곳만 찾아 다니네", "진짜 문제 있다", "미친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