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 욘 포세 누구? '북유럽 문학의 정점'
온라인 커뮤니티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202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를 선정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욘 포세는 198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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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202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를 선정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욘 포세는 1983년 소설 <레드, 블랙>으로 데뷔했으며 <병 수집가>, <아침 그리고 저녁>, <납 그리고 물> 등을 발표했다.
노벨 문학상 후보자로 거론된 계기가 된 작품은 <3부작>이다. 이 작품은 2014년에 나왔으며 유럽 난민 실상을 통해 인간의 가식과 이중적 면모를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2002년 발표한 희곡 <소파 위의 소녀>는 스칸디나비아 국립극장 상을 수상했다. 2003년 희곡 <라일락>은 노르웨이 예술위원회 명예상을 받았다.
한편 욘 포세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그의 작품을 접해보려는 한국 독자들이 많다.
노벨 문학상 위원회 위원장 앤더슨 올슨은 "포세의 작품을 처음 읽는 독자라면 '아름다운 소품'인 <아침 그리고 저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라고 추천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