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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튜버가 촬영하자 통제하는 중국인, 무슨 일?

캡틴따거 유튜브 한국 유튜버가 중국에서 촬영 통제를 받았다. 지난 14일 여행 유튜버 캡틴따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개그보다 웃긴 중국 국가대표 축구 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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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튜버가 촬영하자 통제하는 중국인, 무슨 일?
캡틴따거 유튜브
캡틴따거 유튜브

 

한국 유튜버가 중국에서 촬영 통제를 받았다.

지난 14일 여행 유튜버 캡틴따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개그보다 웃긴 중국 국가대표 축구 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그는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를 실시간으로 관람했다.

그는 카메라를 켜고 경기장을 향해 갔다. 그러자 옆에 있던 중국인이 "인터넷에 올리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에 캡틴따거는 "왜 그러냐"라고 물었고 그 중국인은 "X같이 못하는 중국 국가대표 찍어서 뭐해"라고 거칠게 말해 캡틴따거를 웃게 했다.

그는 웃음을 애써 참으며 "이길 수도 있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중국인은 콧방귀를 뀌면서 "내 생각에 중국팀은 못 이긴다. 비기기라도 하면 좋다"라며 "너무 창피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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