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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사육사, 일하다가 들은 충격적인 말

에버랜드 유튜브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마스코드 푸바오를 돌보는 사육사 강철원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18일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는 푸바오를 돌보는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회식을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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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사육사, 일하다가 들은 충격적인 말
에버랜드 유튜브
에버랜드 유튜브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마스코드 푸바오를 돌보는 사육사 강철원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18일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는 푸바오를 돌보는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회식을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강철원 사육사는 가슴 아픈 기억이 난다며 하나의 일화를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철원 사육사는 "어떤 손님이 지나가다가 자기 아들한테 '공부 안 하고 말 안 들으면 저렇게 된다'라고 하더라"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사육사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예전에는 동물원의 역할이라고 하면 보존이라든가 보호라든가 번식이라든가 이런 역할을 주로 했다면 저는 사육사의 일이 그냥 먹이 주고 청소하고 거기다가 뭔가를 더하려고 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사육사의 역할은 '동물들을 빛나게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송영관 사육사도 "정성을 들어야 하는 일이다. 물론 공이 들어가고, 시간을 쪼개서 할애해야 하고 본업을 좀 더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나 스스로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라고 말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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