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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키나, 전홍준 대표와 나눈 대화 보니 '소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와 나눈 대화가 공개돼 화제다. 2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키나와 전 대표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됐다. 키나는 여러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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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키나, 전홍준 대표와 나눈 대화 보니 '소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와 나눈 대화가 공개돼 화제다.

2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키나와 전 대표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됐다.

키나는 여러 사진을 보내며 "대표님 저 자경(키나의 본명)입니다! 잘 지내시죠? 이번주에 뵙지 못했습니다! 저번주에 대표님이 주신 용돈으로 오늘 멤버들이랑 연습 끝나고 다같이 저희끼리 고생했다는 의미로 사진도 찍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음식도 먹고 얘기도 나누며 또 일주일 열심히 해보자고 저희끼리 친목다짐으로 힐링하러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항상 4명끼리 뭉쳐서 힘이 되고 의지하며 데뷔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매번 부족하지만 항상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이에 전홍준 대표는 "다들 즐거워 보여서 너무 좋구나. 조만간 영상 시작해서 찍어야 하니 자경, 은아, 지호는 현재보다 -3kg 되게 조금만 신경 써라 멋지게 데뷔해야지"라며 "세계 최고의 걸그룹이 되어라"라고 전했다.

이어 "꿈을 꾸고 꿈을 향해 가는 자에게는 두려움과 좌절이 비껴가는 것"이라며 "실력과 노력, 연습과 재능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 등 여러 덕담을 전했다.

키나는 "그 꿈을 향해 4명이 함께 노력과 실력을 쌓아 많은 것을 이루겠습니다"라며 똑부러지게 답했다.

누리꾼들은 "우리 사장님이 말하는 줄", "진짜 간부급 말투와 워딩이다", "대표님 너무 웃기다", "카톡만 보면 키나 사회생활 잘한다", "서툰 카톡인데 따뜻함이 묻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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